한강 작가 숟가락 얹기의 잘못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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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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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특정인 축하 현수막 걸면서 그 특정인 사진 대신 본인 사진 올리는 건 처음 봅니다. 국힘에서도 저렇게 건 것은 못 봤는데요.
모르는 사람은 저 얼굴이 한강작가인 줄 알겠어요. 곽상언씨 지난 번 튀는 투표가 예사롭지 않았는데 원래 이렇게 나대는 사람이었군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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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한강작가 사진올렷으면 초싱권 때문에 안될거 같고
책들 사진이라도 올리지....요
책들 사진이라도 올리지....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오.. 왜 제 ip는 안드로메다로 찍혀있는거됴?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ipv6로 연결되셨나보네요 ㅎㅎ 커뮤니티에서는 처음보는군요
슈퍼식스님의 댓글
보니까 종로에 걸린 곽상언 현수막은 다 저 얼굴 사진 나온 게 디폴트인 것 같은데 이런 건 신경써야죠.
Kenia님의 댓글
이번도 그렇고 그간 후광 덕을 많이 봤죠.
다신 민주당에서 안 보길 바라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다신 민주당에서 안 보길 바라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현수막에 자기 얼굴 박는 사람 치고 실속 있는 사람 못 봤는데요 ㅠ [ex. 구) 은평 을 강병원]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현수막업체에 문구만 전달한듯 합니다.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진짜 누구 아이디어 인지 모르겠지만 수준이 참 낮네요...어디 저기에 자기 얼굴을...ㅉㅉㅉㅉ
kosdaq50님의 댓글
주제와 다른 방향이지만, 송파에 “배”모시기 의원이라는 사람이 모든 현수막에 자기 얼굴 박습니다.
그리고, 송파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에 숟가락을 얹더라구요.
정말 꼴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송파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에 숟가락을 얹더라구요.
정말 꼴 보기 싫습니다.
스톡데일님의 댓글
요즘 이 사람은 뭐하고 지낼까요?
총선전에는 여기저기 안나오는 곳 없이 나오던데...
요즘은 보이질 않네요.
역시 선거전후가 다른 사람이었군요.
총선전에는 여기저기 안나오는 곳 없이 나오던데...
요즘은 보이질 않네요.
역시 선거전후가 다른 사람이었군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종로에 사는 "한강" 이라는 노벨상 수상작품의 작가 곽상언...이라고 해석하기 딱 좋네 구성 했네요....
읏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