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지금 이스라엘 공격을 중지하기 위해 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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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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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보복공격을 중지시키지 위해서 외교적으로 백방으로 뛰는 형국입니다.
이란 대통령은 프랑스 대통령과 휴전논의를 좀전에 했고 외무장관은 이라크를 방문중입니다.
아마도 나토내에서의 여론형성을 위해서 마크롱을 힘을 빌리려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공격결정은 이미 확정이고 어디를 때릴것인가로 귀결되는데
아마도 군시설 아니면 석유관련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이란의 딜레마는 이란의 미사일로는 이스라엘에 생각보다 큰 타격을 입히기는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재래식 군사력으로는 어림도 없구요...또한 지상전은 서로 할수도 없는 처지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헤즈볼라가 완전 아작나는걸 보고 있을수도 없고....그렇다고 무기를 보낼수도 없고.
진퇴양난에 빠진건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이란도 마찬가지 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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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댓글
석유 시설 때리는 순간 미국에서도 반 이스라엘
정서가 확장될 겁니다.
미국이 이스라엘 편드는것도 다 돈인데 석유 때리면 가만히 있지 않죠.
정서가 확장될 겁니다.
미국이 이스라엘 편드는것도 다 돈인데 석유 때리면 가만히 있지 않죠.
고약상자님의 댓글
이럴 때 미국이 중재에 나서서 적당한 선에서 서로 휴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게 힘 있는 나라가 해야 할 일이죠.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근데 바이든이 그걸 해내기가 어려운듯 합니다. 바이든의 가장 큰 장점이 외교였는데 역시 나이가 들다보니 젊은 시절의 바이든이 아닌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뽀샤시구공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