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 속도가 안나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4 12:49
본문
몇 주 전 어쩌면 몇 달 전에 구속되고 콩밥 먹었어야 할 김건희.
아직까지 조사 또 조사입니다.
리스트업만 늘어나네요.
아무리 지 남편이 대통령이고,
저 울타리가 그들의 편이지만,
불법들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마 전부터 느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만큼 많은 불법을 저지른 x에게 자비인가?
아직까지도 구속이 그렇게 어렵나?
칼춤을 추겠다는 사람이 없어서인가?
아침마다 오늘도 아직인가?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그들은 낯짝이 두꺼웠고
이미 엎지러진 불법과 막장인생,
우리들이 느낀 그들의 철판은 더 두꺼워집니다.
법대로 정석대로 가겠지만
저 두꺼워지는 낯짝이 자료화면으로 보일때마다
상대적 속도감은 너무 느리네요.
김건희 패밀리 리스트업 보는 것도 지치고
구속이나 얼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린내 나는 얼굴, 행동, 행적 그만 보고 싶네요.
두 손에 쇠고랑 차고, 화장기 없는, 숯칠 없는, 민머리 볼 날만을 기다립니다.
명박이도 박그네도 그냥 저냥 맘에 들지 않았을 뿐
화가 날 정도까진 아니었는데요.
이정도 낯짝 두꺼운 x 보고 마음 속에 화가 나는건 처음이네요.
국x 나경원이 순한 맛에서 거의 맹탕처럼 느껴지네요.
댓글 5
/ 1 페이지
Rebirth님의 댓글
저는 이태원 참사때
탄핵되고 정의구현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ㅠㅠ
견찰 개혁의 당위성만 쌓여가네요.
탄핵되고 정의구현 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ㅠㅠ
견찰 개혁의 당위성만 쌓여가네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