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尹측 붙어 여론조작"‥'PNR 미스터리' 홍준표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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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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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대선후보 경선 때 명 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 업체 PNR에서 윤 후보 측에 붙어 여론조작하는 걸 알고 있었지만 문제 삼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중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도 "명 씨가 대선 1년 전부터 PNR이라는 조사업체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는 모두 50차례인데, 이 중 윤 후보가 1위로 나온 게 무려 49번"이라며 조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기사중 발췌)
PNR대표도 얼마전 누군가의 작업이 있었고,
보수 언론사들의 공작도 한몫했노라고 인터뷰에서 밝혔죠.
최소 0.73%의 격차는 조작과 공작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점차 드러나고 있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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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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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님의 댓글
쟤네들이 볼 때 국민은 얼마나 우스울까요. 가짜 여론조사 몇 번 돌리면 여론이 실제로 바뀌고, 굥 같은 머저리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미래는과거에있다님의 댓글
저들 눈에는 국민은 개돼지로 보이겠죠.
그러나 시간이 다 되어
버려질 때는
국민이 하늘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다 되어
버려질 때는
국민이 하늘되어 있을 겁니다.
DavidKim님의 댓글
수많은 여론조사 업체 중 이 하나의 조작(+ 기레기들의 선동)이 선거결과를 바꿨다는게 놀랍네요. 이 정도면 투표행위 자체가 무의미 해지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CrossFit님의 댓글
"한국인들의 외교권을 빼앗고 유학을 금지한 죄
신문사를 강제로 철폐하고 언론을 장악한 죄
대한의 사법권을 동의 없이 강제로 장악 유린한 죄
정권을 폭력으로 찬탈하고 대한의 독립을 파괴한 죄 -누가 죄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