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웰메이드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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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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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감으로 시작되던 첫 시퀀스부터
심상치 않아보였는데
배우들의 연기(특히 2부 마지막의 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한석규의 표정변화..와 했네요..)에
촬영이 정말.. ㅎㄷㄷ.. 이게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공을 정말 많이 들였구나 싶네요.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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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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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딸 배역이 (진짜 사이코패스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너무 노골적으로 마치 '난 사이코패스야'하는 식으로 표현되는 듯 합니다.
실제 사이코패스라면.. 실생활에선 겉으로 거의 드러나지 않지 않을까요? ^^
물론 아직은 드라마 상에서 결론이 어떻게 날진 모르겠지만요.
실제 사이코패스라면.. 실생활에선 겉으로 거의 드러나지 않지 않을까요? ^^
물론 아직은 드라마 상에서 결론이 어떻게 날진 모르겠지만요.
0sRacc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