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또’ 진돗개라 다르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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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2024.10.14 21:13
1,2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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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사무실 2층에서 사는데 보통 입구서 발소리 들으면 짖는데 제 소리를 기억하는지 안 짖어서 형이 놀랐답니다


벌써 페트병 뚜겅 던지면 갖고 와요 이열


우리 댕이랑 비교하면 얜 거의 아인스타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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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0.215)
작성일 어제 21:15
낮선 멍멍이 냄새, 탄이 삐지겄슝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1:17
표정부터 다르네유.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어제 21:17
병뚜껑을 갖다 주면 인간이 던지도록 훈련을... 아닙니다...

귀가 일찍부터 섰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21.♡.94.37)
작성일 어제 21:18
똑똑한 개를 보면 정말 깜짝 깜짝 놀라죠.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21:22
그렇다고 탄이 구박하지 마슝 ㅎ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58.♡.73.103)
작성일 어제 21:24
진도가 좀 더 크면 성질머리가 나옵니다;;;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어제 21:31
진돗개가 신기한게, 시골 작은할아버지댁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진돗개였는데,
고녀석이 한전 직원이 와서 점검하고 그럴 때는 엄청 짖고 쫓아낼려고 그렇게 난리쳤다는데, 1년에 한두번 가는 저희 가족은 마중 나와서 반긴다고 신기해하시더라구요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250.♡.81.244)
작성일 어제 22:12
헉 넘모 귀엽네유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어제 22:17
아까 우리 창고에 데꼬 갔더니 아직은 애기라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가더만요..ㅎ
산책할때도 우리집 쪽으론 못 오더라는..ㅎㅎ
탄이가 강자(?)???응??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22:20
@jayson님에게 답글 최약체랑은 안놀겠다는거쥬.

catzlog님의 댓글

작성자 catzlog (217.♡.196.52)
작성일 어제 22:30
키워본 개 중에서 진돗개랑 풍산개가 제일 편했습니다. 평일 세번 주말 다섯번 산책만 시켜주면 나머진 다 알아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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