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아기의 첫 비행기 탑승 후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4 22:15
본문
태어나고 처음 비행기를 타봤는데 생각보다 얌전이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비행기 밖 세상을 바라보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댓글 14
/ 1 페이지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12월에 푸꾸옥 갑니다 ㅎ
여름휴가때 갈까 했는데 아내가 아이가 너무 어리다고 극구만류를 해서 연말에나 가보네요 ^^;;;
여름휴가때 갈까 했는데 아내가 아이가 너무 어리다고 극구만류를 해서 연말에나 가보네요 ^^;;;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MERCEDES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푸꾸옥은 첨인데 뭐 리조트에만 있다 올꺼라 날씨 좋기만 바라고 있네요 ^^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숲1님에게 답글
저희가 탄 비행기도 아가들이 여럿 탔는데 다행히 불상사는 없었습니다 ㅋㅋㅋ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멜롱드리님에게 답글
저희는 그냥 아기띠하고 탔어요! 비행 내내 치즈한장, 떡뻥8개(….), 물… 이렇기 먹였네요 ㅋㅋ ㅠ
중경삼림님의 댓글의 댓글
@멜롱드리님에게 답글
전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보완점을 찾았으니 장거리로 가야죠 ㅋㅋ
여기서 보완점을 찾았으니 장거리로 가야죠 ㅋㅋ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국내선은 순항고도까지 올라가기도 전에 착륙하기 때문에 또 모릅니다.....
국제선 타면 그땐 정말 내릴때까지 울지도.. OTL
국제선 타면 그땐 정말 내릴때까지 울지도.. OTL
Yamal님의 댓글
근데 사실 제주랑 푸꾸옥은 비교불가죠
제주는 '우와 이게 비행기구나 날아간다~' 하면 착륙하지만
첫 비행의 감흥이 사라진 두 번째 비행부터는 2시간 넘어가면 애들도 좀 쑤십니다
아이패드 틀어줘도 힘들어하기 때문에 절대 방심은 금물입니다
근데 또 생각보다 뭐 인터넷에서처럼 자지러지는 아이들 보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닙니다
제주는 '우와 이게 비행기구나 날아간다~' 하면 착륙하지만
첫 비행의 감흥이 사라진 두 번째 비행부터는 2시간 넘어가면 애들도 좀 쑤십니다
아이패드 틀어줘도 힘들어하기 때문에 절대 방심은 금물입니다
근데 또 생각보다 뭐 인터넷에서처럼 자지러지는 아이들 보는 것도 흔한 일은 아닙니다
MERCED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