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본 정신나간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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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uatant 118.♡.77.90
작성일 2024.10.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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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인거 같습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0:44
저기는 정체성이 저거라서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0:45

그리우면 만나게 해드리겠습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10:47
@DevChoi84님에게 답글 곧 그날이군요. 그리운 그날입니다

music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sicsh (203.♡.212.32)
작성일 10:47
아 탕탕절이 얼마 안남았네요 ㅎㅎ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0:48
요단강 건너가 만나면 될건데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44.♡.42.148)
작성일 10:48
그리우면 뒤지시던지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242.♡.14.176)
작성일 10:49
처음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나이 이후
지금 반세기 나이까지
갠적으로 사회에서 만나 본
반인반신로 닭까기 마사오
우상 찬양하는
2찍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gsk떼들은
어떤 종교의 신보다 더 믿고 찬양종들이라 생각합니다
매국, 반국가 수괴, 국민살인, 독재
찬양하는 세뇌 gsk종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221.♡.171.117)
작성일 10:52
조원진 이니까 패쓰~!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242.♡.177.123)
작성일 10:52
검암역 앞에도 걸려있더군요

미소만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소만땅 (218.♡.222.102)
작성일 10:54
조원진~ 보고싶으면 언능 올라가라~~~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10:56
탕수육 먹는 날이 또 돌아왔군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0:59
그리우면 그 분이 계시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52.♡.220.237)
작성일 11:16
독재 중에 안가에서 대학생 끼고 술먹다 부하에게 총맞아 죽으신 분이 그립나봅니다.

은의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의나무 (123.♡.240.235)
작성일 11:19
심각한건 박정희 시대를 살아본 적도 없는 젊은 세대가 박정희를 찬양한다는 거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19
다음주네요 그날이
그날이 오면...

아름드리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름드리나무 (121.♡.204.124)
작성일 11:22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독재를 그리워하는 노망난 올드맨들이 증가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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