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빠 전화 안 받아서 아빠 회사로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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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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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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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님의 댓글
예전에 회의중에 부장님 자녀분이 전화하셔서 우렁차게 압-빠!!!! 언제와!!!! 시전해서
다들 엄마미소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닼ㅋㅋ...
얼른 퇴근하시라며...ㅎㅎㅎ
다들 엄마미소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닼ㅋㅋ...
얼른 퇴근하시라며...ㅎㅎㅎ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윰어님에게 답글
딸내미가 인싸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어디가서 밥 굶지는 않겠어요 ㅋㅋㅋ
네로우2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