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빠 전화 안 받아서 아빠 회사로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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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0.15 13:02
1,0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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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직딩들 : 딸 목소리만 듣고 맞추기 게임!!

댓글 11 / 1 페이지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13:03
그런데 내 아빠가 나를 딸이 아니라고 하고 넘겼다?!!!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13:04
@네로우24님에게 답글

ynwa20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nwa2002 (183.♡.162.174)
작성일 13:41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매우 적절한 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꼬끼님의 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13:05
예전에 회의중에 부장님 자녀분이 전화하셔서 우렁차게 압-빠!!!! 언제와!!!! 시전해서
다들 엄마미소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닼ㅋㅋ...
얼른 퇴근하시라며...ㅎㅎㅎ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3:09
@꼬끼님에게 답글 부장님 쵸쵸들이 기다리니 얼른 퇴근하세요.

거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거미 (253.♡.117.58)
작성일 13:15
@꼬끼님에게 답글 부장님의 칼퇴를 직원...아 아니 자녀분이 바라고 계십니다!

꼬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꼬끼 (1.♡.148.2)
작성일 13:17
@거미님에게 답글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55.♡.31.9)
작성일 13:25
보배드림 야유회에 데려가달라고 전무한테 직통 전화한 딸 사연 생각나네요 ㅋㅋ

ynwa2002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nwa2002 (183.♡.162.174)
작성일 13:41
@윰어님에게 답글 마음 따땃~~해 지네요~~ㅎㅎㅎ

거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거미 (116.♡.59.178)
작성일 13:57
@윰어님에게 답글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4:15
@윰어님에게 답글 딸내미가 인싸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어디가서 밥 굶지는 않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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