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man (61.♡.10.118)
2024년 10월 15일 PM 02:06 · 수정됨(14:32)
하루하루 명태 소식이 안나오는 날이 없습니다.
근데 저는 명태균이 궁극적으로 뭘 바라는지를 모르겠어요.
하루하루 국짐쪽 권력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썰을 풀긴하는데...그게 그렇게 상대를 한방에 죽일만큼 세보이진 않고...
근데 또 굳이 휘발유통에 들어가서 불붙은 성냥을 휘두를 필욘 없잖아요 상식적으로?
애초 입을 안여는게 맞는건데 말이죠.
이게 그 무언가가 되게 큰 '실세'에게 자기 좀 다시 봐달라는 투정이라기엔 지금 분위기에선 돈이건 자리건 당장은 못받을텐데 말이죠.
그렇다고 무슨 정의의 양심선언같지도 않고-애초 그럴 사람으로 안보입니다-
이렇게 입놀리다간 마티즈 탈수도 있는지라 함부로 외출도 못할텐데요 지금은.
본인 전화야 뭐 지금 협박이건 도청이건 회유건 불이나고 있을테고.
아마 되게 큰 실세쪽에서는, 차라리 '힝 사실 좌빨민주당놈들한테 옆구리 찔린 제 뇌내망상이었어요.'하는 그랜절하는 모습으로 정국을 뒤집고 싶을텐데 그러지도 않을것 같고...
제가 과문해서 그런가...전 저 명태균이란 사람의 포지션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궁극적으로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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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eoros
24.10.15 · 249.♡.14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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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 meteoros 작성자
24.10.15 · 61.♡.10.118
제가 아는게 없어서 그런지...잘 모르겠네요. -
Jjoydivison
24.10.15 · 121.♡.131.136
돈이나 자리 바라고 저러는 건 아닌거 같고요. 권력의 압박이 들어오니 겁 먹어서 그러는 거죠.
처음에는 적당히 선을 그어서 자기는 이 정도에서 마무리 하자라고 생각을 했겠지만 지지율이 바닥으로 향하자 이거 더 나두면 안되겟다 싶어서 자기 바보 만들고 잡아 넣으려고 하니 이판사판으로 돌변한 듯 해요 -
BBadman
→ joydivison 작성자
24.10.15 · 61.♡.10.118
그렇다고 양심과 정의에 관심이 있는것같지도 않고....그렇다고 까는게 한방에 쓰러뜨릴 뎀프시롤급도 아닌것 같아서요. -
과과객
24.10.15 · 39.♡.204.150
김영선은 세비 반띵을 해줬는데 윤머시기는 그걸 안해줘서 저러는거 아닐까 하는 예상을 옆집 강아지가 하더군요. -
BBadman
→ 과객 작성자
24.10.15 · 61.♡.10.118
강아지 똑똑하네요. ㅋ -
Ddnwrite
24.10.15 · 219.♡.5.229
이게 한동훈식 설계라고 하던데 전 그 말도 일리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BBadman
→ dnwrite 작성자
24.10.15 · 61.♡.10.118
와 그쪽에서 작업들어온거다?
그게 사실이라면 진짜 골육상쟁(?) 이군요. - 읍
읍읍
24.10.15 · 172.♡.186.199
그냥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철부지 준스톤이가 술먹다 기자들앞에서 명씨라는 존재를 발설하는 바람에 일이 커진거죠. 명씨는 뭐 언론이 준스톤의 취중진담을 물은 김에 소환된거고요. 뭘 원했다기 보단 그냥 그렇게 흐른것 같습니다. 하필이면 명이라는 인물이 자존심이 굉장히 쎈 인물이었던거고요. 아니면 소환된김에 그간 소원해진 대통령실에 자기 다시 봐달라고 계속 메세지를 보낸걸수도 있고요. 나 안붙잡고 놔두면 니네 망하는거 알지??? 라는식으로요. -
BBadman
→ 읍읍 작성자
24.10.15 · 61.♡.10.118
결국 준돌이가 술김에 쏘아올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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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확보 아니면 계산된 국면전환용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