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오빠 해명 이렇게 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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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2024.10.15 14:59
1,1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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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부인은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명 씨와의 카톡에 등장하는 '오빠'를 특정인으로 지칭하기가 힘들다!


이런 식의 해명이 더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댓글 8 / 1 페이지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15:00
'호빠'였는데 계속 오타 났었다가 더 설득력 있을지도... ㅎㅎ

카카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카루 (211.♡.175.214)
작성일 15:04
@Gesserit님에게 답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249.♡.82.193)
작성일 15:03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5:05
저걸로 했어야 이달의 우수사원이 됐을텐데..

뿌아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아앙 (211.♡.145.193)
작성일 15:09
??? : 지금 다시 한번 봐주십시오 호빠를 오빠라고 했을리도 없고 오빠라는말을 할 이유는 더더욱 없겠냐?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9.174)
작성일 15:16
"옷 봐" 아닐까요...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15:18
오빠가 입에 붙어서...ㅋㅋ

파워블로거님의 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39.♡.204.209)
작성일 15:25
그럼 전직이 들통날까봐 더 무서웠던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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