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나시온 (245.♡.151.123)
2024년 10월 15일 PM 06:42 · 수정됨(23:54)
사전투표로 아내와 투표 마치고 왔습니다만..
주변에서 그 빨간 학폭 교육감 유세나
선거인원들의 선거운동을 매일같이 보이는데요
왜 민주단일후보의 유세나 선거원은 안보이는 걸까요?
아내가 지금 퇴근길에 신대방 역 근처에서
유세차와 유세자를 보았으나.. 자장가 같은 어조라며 한숨쉬더라구요.
저희 부부같은 적극 투표층에 아이가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유권자를 움직이려면 간절하고 부지런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물론 제 생활동선상의 선거 운동 일정이 적을 수도 있고 간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제 주변 동선에서는
민주당 일부 의원들같이 정말 “나이브”한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네요.
표 맡겨놨습니까?
앙님들께서 자이언트라는 드라마를 보셨을지 모르겠으나
정보석 선생님이 맡으신 조필연이라는 메인 빌런의 명대사가 오버랩됩니다.
빨간당이나 매국노들을 보면 악은 참 부지런하고 치밀하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Vollago 엘필딘에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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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4.10.15 · 89.♡.101.27
가끔보면 지지자들 만큼의 절실함도 없구나 느껴질때가 있죠... 그들도 기득권이라 그런지... -
즐즐거운하루
24.10.15 · 118.♡.83.253
그래도 제 동내에서는 파란색 유세차만 봤습니다.
물론 현수막은 빨간색이 더 보이네요 불안해요 -
데데카르나시온
→ 즐거운하루 작성자
24.10.15 · 245.♡.151.123
즐거운하루님// 아하 다행입니다. ㅜ
/Vollago 엘필딘에서 -
즐즐거운하루
→ 데카르나시온
24.10.15 · 118.♡.83.253
빨간색 핏켓들고다니는 분도 보긴 봤는데요 영혼없이 시간만 때우시는것 같았어요 -
밤밤페이
24.10.15 · 27.♡.77.232
간절한 쪽이 이길겁니다.
어제 퇴근하다가 역앞에 정후보 유세하는 분들 봤는데
너뎃이서 피켓들고 조용히 계시더라구요...
벌 서는 것 처럼요..
느낌이 좀 쎄합니다. -
Rrouting
24.10.15 · 254.♡.11.214
악을 써도 모자를 판에 조용히 서서만 있거나 모습을 찾아 다녀도 안 보여요 -
샤샤프슈터
24.10.15 · 220.♡.177.169
지지자들만 고통 입니다 ㅠ ㅠ -
Wwhocares
24.10.15 · 39.♡.55.88
처음에는 현수막도 눈에 안 띄는 문구와 디자인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나아졌네요. 아마도 주변에서 조언을 한 것 같은데, 아쉽긴 하더라구요. 꼭 이겨야 하는데... -
민민구니
24.10.15 · 2001:2d8:e722:99ba:f8eb:ce0c:cc05:2559
표가 부족할것 같은곳을 집중적으로 돌지 않을까요? 짧은 생각해 봅니다 -
높높은탑의노래
24.10.15 · 211.♡.188.237
주말에 청계산 입구에서 가열차게 선거운동 하는거 봤습니다. 화이팅 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분위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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