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절연 당해보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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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삼사라 210.♡.1.33
작성일 2024.10.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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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어떤 사람인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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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어제 21:41
조카분에게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어제 21:42
조카가 멋지네요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75.♡.3.165)
작성일 어제 21:42
조카한테 저런말 듣고도 창피함도 모르는군요…

모르는개산책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르는개산책1 (211.♡.224.76)
작성일 어제 21:44
조카라도 정상이라 다행입니다.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49.♡.196.176)
작성일 어제 21:45
역시 창피한건 사람이어야 아는거죠.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어제 21:52
뭐 저런 것 조차 자랑이라고 떠드는 것이
그렇게 관심이 필요한 건지
굳이 또 비하하는 단어를 못 넣어서 안달난 것이
참으로 딱하고도 가련합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어제 21:52
아직도 저런 표현을 쓰네요 ㄷㄷ
작가 맞나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어제 2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조카한테 저런소리 들으면 부끄러워서 글 못올릴텐데...
아무튼 대단하네요

plaintext님의 댓글

작성자 plaintext (112.♡.131.209)
작성일 어제 22:07
조카를 소재로 이력서를 날리는 중이군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175.♡.223.118)
작성일 어제 22:14
아직도 왜 그랬는지 파악을 못하네요
동문선배여서 그런게 아닐텐데...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24.♡.213.188)
작성일 어제 22:20
미친..누가 오일팔을 오십팔로 읽나요...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183.168)
작성일 어제 22:51
황산벌 나가는 계백이라도 된줄 알겠어요

다플님의 댓글

작성자 다플 (211.♡.66.144)
작성일 어제 23:10
나는 조카에게 절연당할 정도로 국힘당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공천 하나 주세요 이런 의미 일까요?
작가가 글쓰는거나 잘해야지 정치질을 하려 하니 영 꼴이 우습네요.

별멍님의 댓글

작성자 별멍 (121.♡.225.112)
작성일 01:00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갖춘 분이시네요.
누워서 침 뱉기 참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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