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 카톡 속 오빠는 김건희 친오빠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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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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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카톡에 등장하는 오빠는 김건희 친오빠가 맞는다고 확인해 줬다고 합니다.
명 씨가 언론과 정치인들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혹은 어디선가 협박을 받고 말을 바꾼 것 일 수도 있고요.
어떤 경우든 명 씨에 대한 신뢰도는 점점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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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펭순이님의 댓글
다른 언론에서는 친오빠는 그런 논의를 할 대상이 아니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카톡의 오빠는 굥이라는 의미입니다...언론을 가지고 장난질 하는 중입니다...
카톡의 오빠는 굥이라는 의미입니다...언론을 가지고 장난질 하는 중입니다...
잡채왕님의 댓글의 댓글
@에놀미타님에게 답글
제가 출처를 카톡으로 썼나요? 비꼬는건가요?
한 언론과의 통화라고 써있지 않습니까?
한 언론과의 통화라고 써있지 않습니까?
kita님의 댓글의 댓글
@잡채왕님에게 답글
그 언론이 어딘가요?
보도된 내용인가요?
아니면 독자적인 정보 채널인가요?
아무리 찾아도 관련 내용이 안보이네요.
보도된 내용인가요?
아니면 독자적인 정보 채널인가요?
아무리 찾아도 관련 내용이 안보이네요.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의 댓글
@잡채왕님에게 답글
출처가 어디냐구요.....출처가요....출처가 어디에요??
blowtorch님의 댓글
"대통령실 해명이 나오고 10여 분 뒤 취재진은 명태균 씨를 만났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말한 '오빠'가 친오빠가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명씨는 "김 여사 친오빠를 실제 만난 적은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정치적인 이야기를 나눌 상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명태균 : 나는 김건희 오빠라는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그 사람이 무슨 정치적인 내용을 몰라요.]
...명 씨는 김 여사 친오빠와 대화할 일도 없었다고도 했습니다.
[명태균 : 김건희 여사의 오빠라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정보가 어디까지겠어요? 내가 김건희 오빠하고 토론했겠냐?
의논했겠냐?]
이미 문자와 녹취 등 추가 공개를 예고한 명태균 씨는 대통령실 해명에도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진짜 오빠인지 가짜 오빠인지 논란도 나오겠다"며 "내 말이 맞다는 걸 녹취 틀어서 증명하겠다"고도 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9004
요약: '내가 김건희 친오빠와 토론을 했겠느냐?. 대화할 일도 없었다'
이제부터는 녹취록을 틀어서 증명하겠다니까요.
지켜 보면 알겠죠.
김건희 여사가 말한 '오빠'가 친오빠가 맞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명씨는 "김 여사 친오빠를 실제 만난 적은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정치적인 이야기를 나눌 상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명태균 : 나는 김건희 오빠라는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그 사람이 무슨 정치적인 내용을 몰라요.]
...명 씨는 김 여사 친오빠와 대화할 일도 없었다고도 했습니다.
[명태균 : 김건희 여사의 오빠라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정보가 어디까지겠어요? 내가 김건희 오빠하고 토론했겠냐?
의논했겠냐?]
이미 문자와 녹취 등 추가 공개를 예고한 명태균 씨는 대통령실 해명에도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진짜 오빠인지 가짜 오빠인지 논란도 나오겠다"며 "내 말이 맞다는 걸 녹취 틀어서 증명하겠다"고도 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9004
요약: '내가 김건희 친오빠와 토론을 했겠느냐?. 대화할 일도 없었다'
이제부터는 녹취록을 틀어서 증명하겠다니까요.
지켜 보면 알겠죠.
잡채왕님의 댓글의 댓글
@blowtorch님에게 답글
녹취록 까면 바로 알 일 입니다. 계속 놀아나는게 좀 그렇네요
삼냥이네님의 댓글
명씨가 저문자를 고른건 아주 심리적인겁니다 오빠찾기에 온 나라가 더욱 더 들끌어 이목을 끌기 위함 아닐까요 분명 카톡에는 더 확실히 윤통을 뜻하는 우리집앙반같은 대화 내용도 있었을텐데 결국 자기 몸집 키우기위해 저 문자를 던진걸로 생각되네요
ArkeMouram님의 댓글
근데 왜 출처를 안알려 주시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아는 기자한테 사적으로 들으신 내용이라 그런건가요?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