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한강에게 열폭하능 작가호소인 뼈를 부러뜨리능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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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2024.10.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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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읍니까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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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0:24
최고네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255.♡.126.118)
작성일 어제 10:28

얼얼하시려나요?

조붕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붕이 (58.♡.123.226)
작성일 어제 10:42
@Typhoon7님에게 답글 안통하겠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어제 10:29
확실히, 어그로 일타 강사인 듯 합니다.

간이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210.♡.177.14)
작성일 어제 11:10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이걸 또 자랑이라고 sns에 올린답니까..허....

JINYNEK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INYNEKO (14.♡.3.48)
작성일 어제 11:13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저 인간이 하는게 비판입니까? 비난이지. 기자가 비판과 비난도 구분 못하네요.

MarginJO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어제 11:15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클라스는 영원하죸ㅋㅋㅋ 화이팅입니닼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사십숔ㅋㅋㅋㅋ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어제 10:40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라고 말하면서 조카에 대해 말했는데
상대적으로 자기자신도 해당되는 말같은데...

뚱굴넓적님의 댓글

작성자 뚱굴넓적 (49.♡.212.131)
작성일 어제 10:52
노벨댓글상 드려야겠네요. ㅋ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222.♡.3.247)
작성일 어제 10:56
ㅋㅋㅋㅋㅋㅋㅋ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어제 10:57
'절연당한 것으로부터 이념이 피보다 진하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의식의 흐름'을 지닌 인물이 제대로 된 글을 작성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기적이겠지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4.♡.78.132)
작성일 어제 11:02
노벨 댓글상 줍시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어제 11:11
그 어느 학원입니까?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어제 11:16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240.♡.23.19)
작성일 어제 11:17
나는 이런 걸로 밖에 돈벌 방법이 없습니다. 라고 외치는 듯한.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어제 11:25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어제 11:45
아주 찰지네요. ㅋㅋ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243.♡.59.251)
작성일 어제 12:03
어우야 속이 다 후련하네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21.♡.99.199)
작성일 어제 12:33

비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시 (210.♡.184.124)
작성일 어제 13:17
우와..! 정말 선동과 날조를 놔두시고  팩트를 사용하셨네요;;

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48.♡.116.237)
작성일 어제 13:19
이분은 한강작가 노벨상 안 받았음, 어떻게 이름 알렸으려나 싶네요.

한강작가의 노벨상 수상 수상으로 가장 이름 널리 퍼트리신분 인듯요.

저쪽은 어그로 끌어서 유명해지는게 장기인듯요.

관심 안주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란데셀리암님의 댓글

작성자 란데셀리암 (210.♡.41.89)
작성일 어제 15:05
사실 일반인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듣보잡인데 이렇게라도 이름을 알리는군요

'자기가 노벨상 수상작가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그냥 악플러'

BlackTiger님의 댓글

작성자 BlackTiger (59.♡.208.65)
작성일 어제 15:39
제 키보드 타자가 왜 이리 무거워 졌을까요? 그 분은 천상계니까 그런 것이고 지상계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범접할 수 있을까 자기합리화 해봅니다

777K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777KG (222.♡.249.141)
작성일 어제 15:44
와~ 이거네요! ^^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245.♡.142.50)
작성일 어제 15:57
연대다니는 조카가 진짜 있기는 할까요? 어째 어그로 끌려고 거짓말하는 거 아닌가 의심됩니다. 자기에게 진짜 연대 재학생 조카가 있다면 굳이 드러내는 건... 자칫 2찍들에게 좌표찍힐까봐 감췄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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