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해서 아쉽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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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2024.10.16 12:10
2,461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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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터밀크 바삭한 새우튀김..

오늘따라 땡기는데 어디 하는 데도 없군요.

아직도 했으면 첫번째로 추천할 곳이죠.

댓글 17 / 1 페이지

seragraph님의 댓글

작성자 seragraph (61.♡.72.66)
작성일 12:14
저거 먹으러 일부러 강화도까지 갔다 왔었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2:19
@seragraph님에게 답글 라면도 그냥 시중에 있는 거 끓인 게 아니고 육수를 직접 내서 어레인지했죠.

Maxfactor님의 댓글

작성자 Maxfactor (119.♡.154.122)
작성일 12:16
저두요...맛나게 먹은곳중에 하나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2:20
@Maxfactor님에게 답글 저기와 그나마 가장 비슷한 느낌의 튀김이 파파이스 시그니처 치킨인데 그보다 더 우유와 버터밀크 함량이 높아서 바삭했죠.

Ran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ia (211.♡.22.149)
작성일 15:54
@Maxfactor님에게 답글 와우.. 취향저격이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5:55
@Rania님에게 답글 그냥 신라면 끓인 게 아니고 국물은 직접 새우와 해산물로 육수를 냈고, 거기에 면과 라면스프를 더해 뒷맛이 시원하면서도 감칠맛 있는데 그걸 매운 청양고추가 확 잡아줍니다. 개운하고 깔끔해 술안주로도 해장국으로도 쓸 수 있을 겁니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117.♡.2.155)
작성일 12:16
편하게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2:20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먹는

피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241.♡.184.70)
작성일 12:24
@코미님에게 답글 결혼은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5:55
@피츠님에게 답글 안해요..

JJoe님의 댓글

작성자 JJoe (175.♡.43.29)
작성일 12:38
문닫기 전에 한번 가보려했는데 기회를 놓쳤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5:56
@JJoe님에게 답글 뭐 솔직히 저도 다른 건 다 만족하지만 저 위치가 너무 아쉽더군요. 하루 날 잡아야 갈 수 있죠.

곰어린이님의 댓글

작성자 곰어린이 (247.♡.133.255)
작성일 12:47
코로나 끝나면 뉴질랜드로 돌아가신다고 하셨었던 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5:58
@곰어린이님에게 답글 듣기로는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어디 마음에 들면 거기 잠깐 눌러앉아 한달이고 두달이고 살며 돈 없으면 저런 요리 팔거나 알바 하며 돈 모으고 다시 떠나고 이렇게 사신다는군요. 저도 그렇게 자유롭게 유랑하며 살고 싶긴 한데...

곰어린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곰어린이 (247.♡.133.255)
작성일 17:23
@코미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가족분들이 강화도에 거주하시는 것 같던데, 언젠가는 돌아 오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욕심이 드네요^^

모코나님의 댓글

작성자 모코나 (112.♡.240.195)
작성일 15:01
자전거 안타고 차타고 가서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고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5:58
@모코나님에게 답글 전 아직도 저 새우와 라면이 가끔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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