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 겸손방송국에서도 인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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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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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인데 동접이 낮네요.
뉴공은 비교할 것도 아니고 홍반장, 그럴줄 알았다보다 시청자수가 낮군요.
하긴 저도 별 관심이 없긴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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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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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페이님의 댓글
기자로서 취재를 하고 결과를 기사로 써야지요.
저양반은 계속 깔짝 깔짝 대면서 무슨 예능만 찍고 있으니..
끈 떨어진 기자의 말로가 참... 그렇습니다.
저양반은 계속 깔짝 깔짝 대면서 무슨 예능만 찍고 있으니..
끈 떨어진 기자의 말로가 참... 그렇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넉살도 좋은분이 뉴공나와서 댓글보며 그래그래 내가 한때 욕심에 사람 잘못봤고 잘못했다 못이기듯이 사과 한 번만 했어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 풀렸을텐데 끝까지 인정안하고 니들이 안보고 배겨 이런식이니 더 안보게되는듯요...
슈퍼식스님의 댓글
말을 엄청 못 하고 문장을 매끄럽게 마무리 못 합니다 총수니까 불쌍해서 코너 하나 줬죠 요즘 주진우 부르는 방송이나 유튜브 하나 없죠 컨텐츠도 본인 것이 아니었고 말도 못 하고 어버버 하는데 재미 이전에 다 보기가 힘들어요
륜일베매국노2찍꺼져님의 댓글
저도 남천동을 보지만
명태균건으로 며칠동인 실시간 2만이 넘었다가
이슈소멸로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봐야죠
명태균건으로 며칠동인 실시간 2만이 넘었다가
이슈소멸로 원상태로 돌아왔다고 봐야죠
luqu님의 댓글
많을 때는 만명 넘던데요? 이슈에 따라 갈리는 거 같기도 하고요.
또 동시간대 남천동도 있고 해서 그런듯요?
또 동시간대 남천동도 있고 해서 그런듯요?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물고기왕런님에게 답글
못난친구라도 끌고 가고 싶어하는가 봅니다. 저도 그 느낌 알고요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그….뭐랄까….저는 딱히 주진우 기자에 큰 관심이 없어서 이전 이야기가 팔로우업이 안된 터라 다는 모르고, 그저 윤을 못 알아보고 문제 없다고 했던 과거에 대해서 사과 없이 버티는 뻔뻔함 때문에 외면받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여튼 보고 있다 보면 일단 사과 안하고 버티는 건 둘째 치고 시사 프로를 진행하면서 뭔가 말이 장황한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에너지는 많아서 뭔가 활기찬 느낌은 있는데 그 때문에 의식의 흐름 비슷하게 여기 갔다 저기 갔다 너무 산만하고 불필요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데다가 이게 문장이 맞나 싶은 이상한 이야기 구조도 있어서 끝까지 듣고 있기가 힘들어요
sinoon님의 댓글
주진우는 지가 아는 거니씨랑 천재검사 이복현 이야기 실토하믄 인기끌건데 그걸 안하는군요 ㅋㅋㅋ
뭐가 잡혀있나 이상하네요 ㅋㅋ
뭐가 잡혀있나 이상하네요 ㅋㅋ
장군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