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수면 습관화 되니 좋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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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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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0시 30분 취침
6시 30분에 기상합니다
근데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주말에도 7시 정도엔 일어나게 되더군요
모자란잠을 보충 할 필요가 없으니 말이죠.
주말이 길어서 진짜 꿀입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ㅎ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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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샮님의 댓글
늘상 불면증에 시달리는지라.. 잠 잘 자는 사람들, 머리가 베개에 닿기만 해도 잠드는 사람들 제일 부럽습니다. ㅠㅠ
긴 시간 자는 걸 목적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2시간 정도 후면 항상 깨버리는지라 ㅠㅠㅠㅠ
긴 시간 자는 걸 목적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2시간 정도 후면 항상 깨버리는지라 ㅠㅠㅠㅠ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포토샮님에게 답글
온갖 고뇌가 지배하는 머릿속이라도 내일의 내가 할일이라고 신경 Off하는 기술이 매우 유효 합니다
뭐 극단적인 걱정은 저것도 소용이 없긴 합니다.
갑자기 아프신 부모님 병환이라든지...ㅜㅜ
뭐 극단적인 걱정은 저것도 소용이 없긴 합니다.
갑자기 아프신 부모님 병환이라든지...ㅜㅜ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나이가 들면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일찍일어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시게 될거예요.. ㅎㅎ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매일걷는사람님에게 답글
저도 마흔 꺽이고 보니 요즘은 이유없이 잠에서 깹니다.ㅜㅜ
근데 그냥 무시하고 다시 잡니다만 금방 잘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근데 그냥 무시하고 다시 잡니다만 금방 잘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cyberhoo님의 댓글의 댓글
@매일걷는사람님에게 답글
다시 잠들게 된던데요.
그러다 출근 알람에 다시 깨죠.
아 10분만더, 어제 밤에 일찍 잘껄..........
ㅋㅋ
그러다 출근 알람에 다시 깨죠.
아 10분만더, 어제 밤에 일찍 잘껄..........
ㅋㅋ
현아님의 댓글
저는 반려견이 아파서 매일 아침 6시에 케어하기 위해 일어나는데 그러다보니 주말이 어엄청 길더라구요.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현아님에게 답글
회사 동료였다가 지인이되어서 아직도 연락하는 친구가 있는데
2년전쯤 기르던 강아지가 죽을때가 다가오니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몸도 만만치 않게 힘들어 하더군요.
어릴때 이쁘다고 좋아하다가 늙으면 내치는 되먹지 못한 인간들 이야기 들려올때마다 그만큼 힘듬을 감내하고 끝까지 지키는 견주분들이 존경스럽더군요.
2년전쯤 기르던 강아지가 죽을때가 다가오니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몸도 만만치 않게 힘들어 하더군요.
어릴때 이쁘다고 좋아하다가 늙으면 내치는 되먹지 못한 인간들 이야기 들려올때마다 그만큼 힘듬을 감내하고 끝까지 지키는 견주분들이 존경스럽더군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