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너무 화장실에 자주가면 안되는거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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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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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의가 느껴진다고 바로바로 화장실 갈게 아니라
좀 참았다가 화장실 가는 버릇을 들이지 않으면
방광이 굳어서(?) 수용량이 줄어들고 더욱 요의가 강하게 느껴는 악순환이 나온다는거 같습니다.
다음부턴 소변 마려우면 바로바로 화장실 갈게 아니라 좀 참았다가 가는걸 생활화 해야겠군요
늙으니 방광도 굳는거군요 후...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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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30대까진 신경쓸 필요도 없을겁니다(...)
다만 그 이후라면 적당히 참아야 기능이 유지가 된다는거죠.
다만 그 이후라면 적당히 참아야 기능이 유지가 된다는거죠.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앗 ㅠㅠ 저도 밤에 요의 때문에 깨고 잠 설치는 적이 많았는데 많이 걷고 이거 해주니까 좀 나아졌습니다
https://youtu.be/YBXCYNbc6SI?si=0emaB5-NLnrVyUU2
https://youtu.be/YBXCYNbc6SI?si=0emaB5-NLnrVyUU2
니케스타일님의 댓글
커피 디카페인 갈아타고 수시로 가던 화장실 횟수가 확줄었어요. 그래도 가끔 ㅠㅠ 카페인 마렵습니다.
각상러브님의 댓글
자기전에 물먹지 말랬는데 꼭 물을 먹고 새벽에 깨는...-_-;;
cyberhoo님의 댓글
이게다 전립선
회사에서 믹스커피도 거의 안마시고
점심식사후 화장실 한번을 노력 하려고 합니다.
5시간만 참자.
퇴근후 집에서 일리커피 라떼 한잔으로 줄였습니다.
회사에서 믹스커피도 거의 안마시고
점심식사후 화장실 한번을 노력 하려고 합니다.
5시간만 참자.
퇴근후 집에서 일리커피 라떼 한잔으로 줄였습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