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극장에서 영화하나 봤는데 뒷맛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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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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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기억안나는 한국 영화인데... 초대권으로 봐서 ㄷㄷㄷ
결국 비리형사 2명이 주인공이고,
형사 한명은 애가 아프고...
그러다가 갱단(?) 돈 몇십억 해먹으려다 ...
결론은 다죽고 한명은 그돈 훔쳐 살아서 잘먹고 잘살았다는 결말....
감독은 뭔 소리를 하고 싶었던건지 의문이네요. 아픈애끼워 신파로 당위성을 주장하는거 같긴하더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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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민고님에게 답글
폐차 트렁크에 모아놓고 조금씩 꺼내쓰는걸로 나오죠 ㄷㄷㄷ
민고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호주 가잖아요 나머지 돈은 다 포기한걸로 나온다고 생각해야죠
그 사람이 중간에 이렇게 많은 돈을 하는건 아니다라고 계속 깔아놓았습니다
그 사람이 중간에 이렇게 많은 돈을 하는건 아니다라고 계속 깔아놓았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민고님에게 답글
호주 놀러가는 걸로 봤습니다만... 이민간다고는 안했죠.
그냥 애아빠 생전에 이야기 한것때문에 놀러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냥 애아빠 생전에 이야기 한것때문에 놀러가는것 같더라구요.
민고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호주에서 새출발하고 싶다고 한게 그대로 이어가는거고 그게 이민 아닌가요.
빅버그님의 댓글
넷플용으로 나오면 될 듯한 영화 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