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통령실 경비' 101경비단장도 충암고 출신…군 이어 경찰도 '충암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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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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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경호와 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이 충암고 출신이라는 사실이 17일 확인됐다. 충암고를 졸업한 윤석열 대통령의 집권 이후 군 요직을 충암고 출신 인사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더해 경찰 조직에서도 ‘충암파’ 논란이 불거질 수 있어 보인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황세영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은 충암고와 명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4월 간부후보생(경위) 공채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101경비단장엔 지난 2월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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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단하네요
육사뺴고 충암사관학교 이런거 만들지그래요?
댓글 4
/ 1 페이지
CLUVICSYS님의 댓글
대통령은 아는게 하나도 없는 바보 허수아비라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진짜로 모르고
주변에 저 놈들이 작당모의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저 놈들이 일 벌이면 대통령은 자리를 잘 내어주고 거뉘랑 해외로 망명하는 시나리오가 젤 타당해 보이네요.
그리고 계엄 선포되고 비상체제로 허수아비 꼬봉 하나 내 세우고 나라를 다 쪼개버리겠죠.
이 댓글이 나중에 성지가 되면 안되겠지만... 불안합니다.
주변에 저 놈들이 작당모의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저 놈들이 일 벌이면 대통령은 자리를 잘 내어주고 거뉘랑 해외로 망명하는 시나리오가 젤 타당해 보이네요.
그리고 계엄 선포되고 비상체제로 허수아비 꼬봉 하나 내 세우고 나라를 다 쪼개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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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