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자유게시판

국민의힘 시의원 자녀 모래먹이기 학폭 기사

알림
|
X
no_profile 아칸 20.♡.2.8:e3a0:89eb::18.♡.4.8
2024.10.18 15:04
1,287
13
45
글쓰기







https://youtu.be/LPyHI8r1_rM?si=hpFYdmXxEAD5-RXT







기억합시다

공유합시다

그리고 분노합시다


모래를 왜 먹입니까?

모래가 먹어도 되는 물질입니까?


왜 정치권 

포털 기사

싹 다 조용합니까?


우리 자녀들이 이런 세상과 마주하지 않도록


공유합시다

가만있으면 안 됩니다

길가다가 아는 사람 마주치면

입으로라도 알려야 합니다


모래를 왜 먹입니까?

왜 이런 학폭이 조용합니까?


국민의힘 소속으로 지역구는 차 선거구인 서현

1∙2동 이영경 시의원 자녀의 모래 먹이기 학교 폭력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오일팡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민구니 (253.♡.129.18)
어제 15:10
모래를 먹여요? 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가요? ㅜㅜ
no_profile 아칸 (242.♡.22.179)
어제 15:12
@민구니님에게 답글 어우 너무 화나요 ㅠㅠ 초등학생이라니 ㅠㅠ
dustku (253.♡.24.227)
어제 15:13
내 자식이 저렇거 당했다면 가서 주둥이에 모래 처넣어 주었을듯
no_profile DeeKay (121.♡.81.32)
어제 15:13
시의원이고 나발이고 활동하기 전에 애나 잘 가르쳤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애 엄마나 애 아버지나 둘 다 말하는 겁니다.
눈팅이취미 (182.♡.218.38)
어제 15:15
대체 어떤식으로 하면 아이가 인성이 저렇게 되나요.
사우르스 (121.♡.227.93)
어제 15:21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kita (2001.♡.4171.6ca:b96f:6151.♡.67.8a0a)
어제 15:22
중학교 다니는 큰딸도 학폭 가해자라죠.
JtwoK (221.♡.37.222)
어제 19:45
@kita님에게 답글 제 딸이 내년에 그 중학교에 가는데 걱정이네요
담임선생 (119.♡.68.34)
어제 15:42
사법정의가 무너진 세상은
사적제재가 횡행할 것 입니다.
no_profile 포도튀김 (240.♡.238.245)
어제 16:20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저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시스템이 무너지면 탈출하던가 그 안에서 싸우던가 둘 중에 하나죠.
카즈 (58.♡.85.128)
어제 19:22
지 자식 학폭 기록 안 남길라고 남의 자식 피눈물 흘리게 하는게 맞나요 하참
JtwoK (221.♡.37.222)
어제 19:47
제 지역구인데 분노가 치미네요. 동네에서 이미 난리가 났는데 그걸 덮을라고 하는거 보면 역시 그쪽 인재인거 같네요
istD어토 (49.♡.48.40)
어제 20:25
콩콩팥팥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