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을 한번 해보겠다" 여대생 접대 강요 의혹 대학총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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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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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은 이원희 총장을 향해 "총장님의 성 비위 제보가 있다"며 "2009년 충남 천안 한 리조트에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있었는데 이때 이원희 총장께서 직접 1박 2일 행사 도우미 아르바이트 여학생 10명을 모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여학생들에게 행사 당일 저녁, 교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의 접대 명목으로 노래방 참석을 강요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이 학생들에게 사과하실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 총장은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사과를 하겠다"며 "(지금은) 제가 기억을 하지 못하겠다"고 답했다. 백 의원이 "현재 기억이 안 나면 미래에는 기억이 날 수 있냐"고 하자 이 총장은 "한번 점검해 보겠다"고 했다
하...
어떻게
여학생들을
노래방으로 불러서
남자들 (뭐하는 자식들입니까?)
사이 사이에 앉아라 하고
스킨십하고
접대 잘하면 A 학점 준다고 하고
이런 국립대 총장이 재산이 101억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진짜 헬조선 그 자체입니까?
아니 이게 뭡니까 이게... ...
이원희 총장 당신 딸이면 이렇게 했겠어요?
어디 남의 집 귀한 딸을
어디로 불러서 뭘 시켜요?
Wa E C XXXXXXXXX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4081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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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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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 x 앞에 놓인 명패로 머가리를 후드려주고 싶네요 에혀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