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네가 놀러와서 쫓겨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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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2024.10.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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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의 친구와 그 동생, 엄마가 놀러와서

식탁이 좁다는 이유로 쫓겨났습니다.

컴퓨터 방으로요 ㅠㅠ



댓글 13 / 1 페이지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175.♡.21.141)
작성일 19:11
밖으로 쫒겨나지 못해 아쉬우시겠군영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19:13
@달려라쑈바님에게 답글 밖은 좀 무섭습니다 ㅠ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19:11
맥주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19:12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제 방이라 옆에 위스키 있습니다!

마이스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스토리 (183.♡.253.117)
작성일 19:12
아휴.. 그래도 사식은 넣어주셨네요... 응??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180.♡.121.8)
작성일 19:12
@마이스토리님에게 답글 무려 와이프 수제 돈까습니다.

몽몽이님의 댓글

작성자 몽몽이 (219.♡.77.248)
작성일 19:14
아우 그 불편한 자리에서 해방시켜 주셨는데 얼마나 고맙습니까!!

뿌아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뿌아앙 (219.♡.86.157)
작성일 19:16
쩌어~기 저 손내려봐유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47.♡.102.115)
작성일 19:30
자주 불러주시죠 ㄷ ㄷ ㄷ ㄷ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19:50
그건 럭키비키 아니가요?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42)
작성일 20:00
개인 시간을 주시다니 오히려 좋아~ 아닌가요?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20:01
김치라도 챙겨 오세요
그럼 더 많이 드실 수 있어요 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21:04
풀도 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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