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2005년 34명을 안락사 시킨 사건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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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ea (125.♡.201.76)
2024년 10월 19일 AM 08:04 · 수정됨(10. 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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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전기가 끊기고 단수 되면서 에어컨도 작동 안하고, 환자들 식사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환자들이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괴롭다고 안락사를 부탁했고, 의사들은 회의 끝에 결정했다고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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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테드홍
24.10.19 · 210.♡.8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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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sea
→ 테드홍 작성자
24.10.19 · 125.♡.201.76
법과 윤리, 철학이 걸친 어려운 사안 같아요. 저는 저 사안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
폴폴셔
24.10.19 · 121.♡.117.112
본인이 원하는 안락사는 허용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Ccolashaker
→ 폴셔
24.10.19 · 121.♡.202.35
본인이 적극적으로 원하더라도 배심원등이 모여서 그 정당성을 판결한다든가하는 장치가 추가적으로 있긴 해야 할겁니다.
안그러면.. 죽을 수 있는 권리가 죽어야하는 의무로 변질될 수도 있어요. -
제제러스
24.10.19 · 14.♡.88.70
애플티비 드라마로 봤는데 안락사 무조건 안되는건 아닌거 같네요 -
돌돌마루
24.10.19 · 101.♡.59.99
고통스럽게 굶어죽는거보다 편안하게 한방에 가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
DDRJang
24.10.19 · 2001:2d8:e667:88b9:fc5c:c359:b5bb:8f5
통신, 전기 뿐 아니라 교통 같은 인프라도 완전 붕괴, 행정 시스템도 붕괴 상태라 피해 상황 파악도 안되고...
언제 다시 정상적인 병원으로 운영 할 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태였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
새새의노래
24.10.19 · 2001:e60:9140:50aa::27cb:9a08
누가 이들을 욕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
짐짐작과는다른일들
24.10.19 · 219.♡.248.122
안락사 허용되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 생존권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루루체비스타
24.10.19 · 220.♡.77.248
전 안락사 원래 찬성 쪽인데 이 사건을 다룬 애플티비 드라마 보고 약간 마음이
변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도
의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