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2005년 34명을 안락사 시킨 사건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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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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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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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sea님의 댓글의 댓글
@테드홍님에게 답글
법과 윤리, 철학이 걸친 어려운 사안 같아요. 저는 저 사안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본인이 적극적으로 원하더라도 배심원등이 모여서 그 정당성을 판결한다든가하는 장치가 추가적으로 있긴 해야 할겁니다.
안그러면.. 죽을 수 있는 권리가 죽어야하는 의무로 변질될 수도 있어요.
안그러면.. 죽을 수 있는 권리가 죽어야하는 의무로 변질될 수도 있어요.
DRJang님의 댓글
통신, 전기 뿐 아니라 교통 같은 인프라도 완전 붕괴, 행정 시스템도 붕괴 상태라 피해 상황 파악도 안되고...
언제 다시 정상적인 병원으로 운영 할 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태였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언제 다시 정상적인 병원으로 운영 할 수 있을지 기약이 없는 상태였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죠.
테드홍님의 댓글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도
의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