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버스에 손님인척 몰래 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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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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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ulpuleunsonamu/status/178368573497477533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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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님의 댓글
아이 ㅠㅠ 울아빠 생각나네요. 딸바보에 조건없이 절 사랑해주는 유일한 남자였는데...
엄마의 사랑이 동생과 나뉘었다면 아빠는 거의 100%딸사랑
엄마의 사랑이 동생과 나뉘었다면 아빠는 거의 100%딸사랑
sdfsdfsdf님의 댓글
딸이 최고다!!! ㅎㅎㅎ
(딸 없음. 아들도 없음. 미혼. 사실 여자친구도 없음...;;;)
(딸 없음. 아들도 없음. 미혼. 사실 여자친구도 없음...;;;)
미니언님의 댓글
기사님 인상 정말 좋으시네요. 미소에서 인자함이 뚝뚝 흐릅니다. 다정한 아버님, 애교쟁이 따님 정말 보기 좋아요.
니케니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