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버스에 손님인척 몰래 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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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32.107
작성일 2024.10.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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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ulpuleunsonamu/status/1783685734974775334

댓글 16 / 1 페이지

니케니케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니케 (222.♡.5.59)
작성일 09:42
따님 잘 키우셨네요 ㅎㅎ 보기 좋습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9:44
귀엽네요 ㅎㅎ

반쪽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반쪽달 (58.♡.96.238)
작성일 09:49
코끝이 찡합니다.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9:56
좋은 딸이네요.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09:56
아빠 마음 샤르르르 녹아용

발자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발자취 (211.♡.120.81)
작성일 09:57
아이 ㅠㅠ 울아빠 생각나네요. 딸바보에 조건없이 절 사랑해주는 유일한 남자였는데...
엄마의 사랑이 동생과 나뉘었다면 아빠는 거의 100%딸사랑

sdfsdfsdf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01
@발자취님에게 답글 지금도 사랑해 주고 계세용...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0:01

아이구 장인어른~~~~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01
딸이 최고다!!! ㅎㅎㅎ
(딸 없음. 아들도 없음. 미혼. 사실 여자친구도 없음...;;;)

D10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10:22
@sdfsdfsdf님에게 답글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45.♡.17.114)
작성일 10:23
@sdfsdfsdf님에게 답글

땅살리미님의 댓글

작성자 땅살리미 (121.♡.126.108)
작성일 10:16
눈물나네요.♡

인생여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여전 (222.♡.159.87)
작성일 10:39
목소리만 들어도 아빠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따님이시겠네요~!

낑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낑낑이 (211.♡.142.96)
작성일 10:47
훈훈하네요 ㅎㅎ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40.186)
작성일 11:12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22.♡.150.92)
작성일 11:30
딸랑구 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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