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왜 삶의 활력소인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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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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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 어린아이가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집안 느낌이 정말 밝고 젊어집니다.
콩콩 종종걸음으로 걷는 아이 등을 보면서 빙그레 웃고 있는 자신을 깨닫곤 합니다.
내몸은 늙어가고 있어도 외롭단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새로운 젊음이 피어나고 있으니 말이죠
뭐 힘들땐 힘들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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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엔님의 댓글
그리고 서프라이즈를 만들어주죠 ㅎㅎㅎ
이불에 지도를 그리거나 화분이 엎어지거나 티비가 쪼개지거나 ㅋㅋㅋㅋ
이불에 지도를 그리거나 화분이 엎어지거나 티비가 쪼개지거나 ㅋㅋㅋㅋ
soribaram님의 댓글
(우리집의 CEO)
아~, 외롭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