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들은 안전 엄청 챙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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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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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주관 축제를 집앞 공원에서 해서
박서진 전유진 팬 엄마가 눈앞에서 보고싶다
하셔서 나왔는데 초청가수들이 노래 중간중간
안전 엄청 챙기네요.. (사람이 7천명이 모였다는데
팬클럽들도 많이 오셨구요 )
아무래도 노년층 팬이 두터우니 안전 건강 챙기는건
기본인듯 ..
그나저나 다들 저 연세에 전국으로 팬클럽활동 ㄷㄷㄷ
건강이 따라주는 분들일테니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나저나 비와서 잔디밭이 물난리입니다
운동화 가 진흙탕 ㅠㅠ 춥기도 하고요
어머니 집에 가고 싶읍미다 😓
근데 집에 갈 생각이 없으시네요 ㄷㄷㄷ
집가고싶드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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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네 매너 좋네요
그나저나 가수들 노래 엄청 잘하네요 다들 …
그나저나 가수들 노래 엄청 잘하네요 다들 …
수나리지나리님의 댓글
그런데 트롯가수 분들 팬들이 여기저기 행사장마다 다녀 돌아갔서 그래서 원래 거기에 와야 할 지역 주민들이 소외되는 것 같더라구요
catopia님의 댓글의 댓글
@수나리지나리님에게 답글
아하 그런 문제도 있긴 하겠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잔디밭이 다 채워지진 않았어요
작년보다 사람이 적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잔디밭이 다 채워지진 않았어요
작년보다 사람이 적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