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다운로드가 당연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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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0.19 20:35
1,7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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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20:36
왜 전현무가 안나오죠? ㄷㄷㄷㄷ

MDBK님의 댓글

작성자 MDBK (119.♡.18.142)
작성일 20:37
세한 엠피.. 몰랐는데 집에 있었더라고요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125.♡.5.214)
작성일 20:38
MP3 플레이어들이 DAP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부활해서 이걸 고대유물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20.♡.44.0:c25c:ba94.♡.3.6f:f9.♡.4.7)
작성일 20:39
소리바다가 불법이냐 아니냐의 논란이 있었죠
소리바다 측은 유저들이 올린 음원을 찾아주는것 뿐이니 저작권 침해는 아니라라고 주장했었는데 결국 문 닫게되었죠

딸기오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20:50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솔직히 논란이랄 것도 없는 건데....소리바다 제작자는 원칙 적으로는 저작권법 위반이 맞죠...
사기꾼들 처럼 그럴듯한 말로 말장난 했던거고 소리바다는 문 닫는 게 맞는거였죠.
전 MP3 CD 플레이어를 썼었어요. MP3보다는 CD를 더 많이 들었던 것 같긴 한데
MP3는 650MB라서 4MB짜리 MP3로 치면 음악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죠.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20:52
mp3 16메가 짜리 있었어요

Peregrine님의 댓글

작성자 Peregrine (121.♡.96.38)
작성일 20:52
저땐 음악이며 각종 소프트웨어며 제 돈 주고 쓰는 게 오히려 드문 시절이었죠. 회사에도 심지어..ㅎㅎ

딸기오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20:54
@Peregrine님에게 답글 오토데스크사나 어도비사에서 한국 기업들한테 저작권법으로 엄청나게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걸었었죠.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21.♡.131.167)
작성일 20:58
저의 mp3 플레이어였습니다

아이디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디어 (180.♡.65.186)
작성일 21:11
우리나라는 신기술이 나와도 그걸 산업화해가는 플랫폼이 개판이죠..
보호해주고 육성해줘야할 정부조차 때려잡기 바쁘고
징벌적 배상이 없기에 법으로는 피해를 배상받을 수 없고
기존 중견, 대기업이 아니면 성공이 극히 드물죠..
한국에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같은 신생 대기업이 없는 이유죠. 우리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호하지 않아요.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101.♡.59.99)
작성일 21:24
용량 줄일려고 64kbps, 96kbps 로 낮추기도 했었죠 ㅎㅎ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180.♡.164.192)
작성일 21:28
세계최초 mp3플레이어를 만들었음에도...아쉽네요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21:35
벅스 쓰기전에 cd에서 추출하거나 p2p로 받아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스마트폰을 늦게 사용해서 mp3를 꽤 오래 사용했습니다. 소니로 시작해서 아이리버, 뮤지오까지...cd는 플레이리스트를 구워야 하는데 mp3는 수시로 변경가능하니 꽤 혁신적이었습니다.

Debri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bris (58.♡.220.244)
작성일 22:12
다이아몬드 rio 가지고 있었는데 8곡 넣어 다녔었네요. ㅎㅎ

피에스님의 댓글

작성자 피에스 (219.♡.114.88)
작성일 22:12
지금은 광고 잠깐 보면 유튜브로 또 다 반-무료로 볼 수 있으니 저작권 세상과는 또 다른 국면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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