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앞에 있는 파라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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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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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폭염에 노약자들이 힘들지 않게 설치해 놓은건데
외국인들 에게는 한국이 미용 대국이라
자외선 으로 부터 피부 보호를 위해 설치 해 놓은 거라는 인식이 있네요
흐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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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자외선도 강해지는데 도로를 전부 태양광으로 엎으면 어떨까 상상해봤습니다 ㅎㅎ
someshine님의 댓글
뜨거운 날 그늘 만드는 용도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여름 지나면 접히기도 하고요 ㅎ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