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 앞에 있는 파라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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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CK 220.♡.194.210
작성일 2024.10.19 23:25
1,2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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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폭염에 노약자들이 힘들지 않게 설치해 놓은건데 

외국인들 에게는  한국이 미용 대국이라 

자외선 으로 부터 피부 보호를 위해 설치 해 놓은 거라는 인식이 있네요 

흐음...


댓글 5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0.19 23:27
피부보호할려면 온 거리에 다 햇빛가리게해야죠 ㅋㅋ

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5.♡.74.84)
작성일 10.19 23:42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자외선도 강해지는데 도로를 전부 태양광으로 엎으면 어떨까 상상해봤습니다 ㅎㅎ

잽무한연타님의 댓글

작성자 잽무한연타 (115.♡.123.162)
작성일 10.19 23:42
뙤약볕 밑에 힘든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라..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10.19 23:43
뜨거운 날 그늘 만드는 용도는 좋은 것 같더라고요. 여름 지나면 접히기도 하고요 ㅎ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119.♡.162.151)
작성일 10.19 23:57
K여름을 경험해봐야 헛소리 안하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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