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은 용산의 김박사님 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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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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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해도
좌천되서 변호사 개업이나 할까하던 도 ㅐㅈ * 를 용한 점장이 찾아다니면 손에 왕 자 써주고 쇄뇌시켜 정권도전하게 만들어 한나라의 수장으로 만들어, 뒤로 주가조작 당당하게 해서 때돈을 벌어 재산증식시켜주고
양평고속도로도 휘게 만들어서 가진 땅값올려, 자기 남편급에 맞춘다고 박사학위치득.....
뻔뻔해서 그렇지 이런 마누라 없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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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esto님의 댓글의 댓글
@Icyflame님에게 답글
저도 제 마눌이 뒤로 때돈벌어오면 조용해질거 같긴합니다. ㅋ
세제동님의 댓글
저는 그 얼굴로 룸에서 시작할 생각을 했다는 것 부터가 ‘와, ㅈㄹ 입지전적이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해냈지요. 회장급하고 그렇게 엮어내고, 기획사를 만들고 키우고, 의사든 아나운서든 검사든 도사든 필요한 자원과 인맥을 적재적소에 이용하고 최대한 좋은 결과를 만들면서 그 나이에 외모관리도 철저… 이분의 치열한 삶에 비하면 난 이십대때 뭘 했던 건가, 무슨생각을 하며 살았나 반추하게 되네요. 역사책에 실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해요.ㅎ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