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숨이 턱턱 막히네요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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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10.20 13:15
1,3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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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장난 아닙니다 

뭔 예상이 하나도 안 맞아요 ㄷ ㄷ ㄷ

이거 어떻게 결론 내릴지 

평소 처럼 몰아서 볼 껄

궁금해서 시작했다가 답답합니다

하앜하앜

드라마 잘 만들었네요 


ps.유튜브에 이런 저런 예상 의견들이 올라 오던데 

그닥 개연성 있는 설명은 없는 것 같아서 더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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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39)
작성일 어제 13:17
아직까지는 '서스펜스'가 이런거구나 거의 정석처럼 잘 보여주고 있네요 ㄷㄷㄷ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3:18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잘 만들었어요...
배우들도 연기 잘 하고
뭐 하나 쉽게 예상 되는게 없습니다 ㄷ ㄷ ㄷ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3:18
유튜버들 여태 맞힌거 하나 없음요 ㅋㅋㅋ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3:19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ㅋㅋ 뭐 이상한 의견들만 많아서 포기 했습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2406.♡.1.1b:2418:a0.♡.7.9d:991e:87b)
작성일 어제 13:19
부감, 클로즈업이나 카메라 워킹으로도 이런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연출이 정말 기가막힌거 같아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3:20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네 진짜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자극적이거나 피가 철철 흐르지 않는데도 장난 아닙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2406.♡.1.1b:2418:a0.♡.7.9d:991e:87b)
작성일 어제 13:24
@폴셔님에게 답글 하빈양 뒷모습 나올때마다 목이 돌아갈 것만 같은 상상까지 하게 됩니다 ㄷㄷㄷ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3:28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엌 저도 그 상상 잠깐 했어요 ㅋㅋㅋㅋ

기로로다님의 댓글

작성자 기로로다 (240.♡.36.137)
작성일 어제 13:33
뭔가 원작이 있는게 아닌 극본 공모전 당선작 베이스라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3:42
@기로로다님에게 답글 아 맞네요...
원작이 없는 작품이었는데
훨씬 더 탄탄한 느낌이라 그런 배경이군요

알란님의 댓글

작성자 알란 (220.♡.130.49)
작성일 어제 14:03
빗물이 흐르는 창밖의 빛이 얼굴로 내려올때 참 좋더라구요.

DavidKim님의 댓글

작성자 DavidKim (142.♡.57.228)
작성일 어제 14:14
너무 머리 많이 쓰면서 드라마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4회차가 지나도 감이 전혀 안 오는 상황이네요. 누가 누구 핸드폰을 들고 있는 거고 딸이 팸 아이들과 처음 만난 시점부터 플래시백 나오는 시점이 순서 정리도 안 되고 그러네요. 수현이도 남자, 여자 둘이 있고, 선생님이 여자 수현이와 어떤 관련이 있고, 딸이 아버지한테 하는 대화도 뭘 말하려는 건지 이해도 안되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8:28
@DavidKim님에게 답글 굉장히 잘 짜여진 결말과
떡밥 회수를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ㄷ ㄷ ㄷ

flatout님의 댓글

작성자 flatout (59.♡.124.111)
작성일 어제 14:22
이건 뭐.. 속도가 생각나지 않는 전개가 당황스럽습니다..
저도 모르게 실눈뜨고 보고 있어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8:29
@flatout님에게 답글 실눈뜨시면 더 잘보입니다 ㄷ ㄷ ㄷ

xxveryhappyx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243.♡.131.230)
작성일 어제 14:51
괴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은 명작입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8:29
@xxveryhappyxx님에게 답글 저도 그럴거라고 예상합니다

네멋대로살아님의 댓글

작성자 네멋대로살아 (1.♡.241.229)
작성일 어제 17:51
메이킹 영상보시면 프로파일러 조수역 2분 한테도 범인이 누군지 안알려주고 찍었다내요. 그리고 1회차 보고 2회차 보는 걸 추천하더군요. 1회차에서 이해 안되는 대화나 상황이 2회차에서는 이해갈 될거라고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8:30
@네멋대로살아님에게 답글 헙 네 감사합니다 ㄷ ㄷ

이대수님의 댓글

작성자 이대수 (1.♡.153.101)
작성일 어제 18:22
정주행으로 따라가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도 그랬지만, 최종화가 뜬 뒤에 볼렵니다.
재미있는 작품은 줄거리를 알고도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숱한 스포일러가 쏟아져도 볼 수 있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ㅏㄷ.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18:27
@이대수님에게 답글 스포일러 잘 버티십셔 ㄷ ㄷ ㄷ
전 스포일러 엄청 셀 것 같아서 정주행 따라 갑니다 ^^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175.♡.18.168)
작성일 어제 20:48
가르침을 받들어 전 완결날 때 까지 기다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어제 21:13
@nice05님에게 답글 ㅋㅋㅋ 그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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