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숨이 턱턱 막히네요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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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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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장난 아닙니다
뭔 예상이 하나도 안 맞아요 ㄷ ㄷ ㄷ
이거 어떻게 결론 내릴지
평소 처럼 몰아서 볼 껄
궁금해서 시작했다가 답답합니다
하앜하앜
드라마 잘 만들었네요
ps.유튜브에 이런 저런 예상 의견들이 올라 오던데
그닥 개연성 있는 설명은 없는 것 같아서 더 궁금해 집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잘 만들었어요...
배우들도 연기 잘 하고
뭐 하나 쉽게 예상 되는게 없습니다 ㄷ ㄷ ㄷ
배우들도 연기 잘 하고
뭐 하나 쉽게 예상 되는게 없습니다 ㄷ ㄷ ㄷ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부감, 클로즈업이나 카메라 워킹으로도 이런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연출이 정말 기가막힌거 같아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네 진짜 조명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자극적이거나 피가 철철 흐르지 않는데도 장난 아닙니다
자극적이거나 피가 철철 흐르지 않는데도 장난 아닙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폴셔님에게 답글
하빈양 뒷모습 나올때마다 목이 돌아갈 것만 같은 상상까지 하게 됩니다 ㄷㄷㄷ
기로로다님의 댓글
뭔가 원작이 있는게 아닌 극본 공모전 당선작 베이스라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기로로다님에게 답글
아 맞네요...
원작이 없는 작품이었는데
훨씬 더 탄탄한 느낌이라 그런 배경이군요
원작이 없는 작품이었는데
훨씬 더 탄탄한 느낌이라 그런 배경이군요
DavidKim님의 댓글
너무 머리 많이 쓰면서 드라마 보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4회차가 지나도 감이 전혀 안 오는 상황이네요. 누가 누구 핸드폰을 들고 있는 거고 딸이 팸 아이들과 처음 만난 시점부터 플래시백 나오는 시점이 순서 정리도 안 되고 그러네요. 수현이도 남자, 여자 둘이 있고, 선생님이 여자 수현이와 어떤 관련이 있고, 딸이 아버지한테 하는 대화도 뭘 말하려는 건지 이해도 안되네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DavidKim님에게 답글
굉장히 잘 짜여진 결말과
떡밥 회수를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ㄷ ㄷ ㄷ
떡밥 회수를 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ㄷ ㄷ ㄷ
flatout님의 댓글
이건 뭐.. 속도가 생각나지 않는 전개가 당황스럽습니다..
저도 모르게 실눈뜨고 보고 있어요..
저도 모르게 실눈뜨고 보고 있어요..
네멋대로살아님의 댓글
메이킹 영상보시면 프로파일러 조수역 2분 한테도 범인이 누군지 안알려주고 찍었다내요. 그리고 1회차 보고 2회차 보는 걸 추천하더군요. 1회차에서 이해 안되는 대화나 상황이 2회차에서는 이해갈 될거라고요.
이대수님의 댓글
정주행으로 따라가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도 그랬지만, 최종화가 뜬 뒤에 볼렵니다.
재미있는 작품은 줄거리를 알고도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숱한 스포일러가 쏟아져도 볼 수 있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ㅏㄷ.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도 그랬지만, 최종화가 뜬 뒤에 볼렵니다.
재미있는 작품은 줄거리를 알고도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숱한 스포일러가 쏟아져도 볼 수 있는 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ㅏㄷ.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이대수님에게 답글
스포일러 잘 버티십셔 ㄷ ㄷ ㄷ
전 스포일러 엄청 셀 것 같아서 정주행 따라 갑니다 ^^
전 스포일러 엄청 셀 것 같아서 정주행 따라 갑니다 ^^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