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흔한 중국 역사 코스프레
던진도넛

Lv.1 던진도넛 (223.♡.54.23)

2024년 10월 20일 PM 03:36 · 수정됨(10. 21. 08:13)

조회 2,542 공감 0


명 말기 포르투갈인 총사 코스프레...입니다.

당시 중국 남부와 동남아에는 교역 목적으로 많은 유럽인들이 들어와 있었는데,

명나라가 멸망하자 정성공이 반청 한족 세력에 더해 독일 및 포르투갈인 용병들을 고용, 타이완을 지배하고 있던 네덜란드인들을 몰아내고 정씨왕조를 건립, 청에 대항했죠.

당시 정성공은 유럽인들의 화포와 총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큰 재미를 봤다고 합니다.

댓글 (7)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Lv.1

    24.10.20 · 175.♡.84.107

    당나라 복장인줄 알고 들어왔는데요 {emo:onion-002.gif:50}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4.10.20 · 59.♡.86.155

    모델은 얼핏 보고 노홍철인줄 알았습니다.
  • XㅡCaliver

    XㅡCaliver Lv.1

    24.10.20 · 180.♡.101.32

    오...녹정기에 나오는 정성공 이야기 이군요.
  • 브라이언9

    브라이언9 Lv.1

    24.10.20 · 59.♡.34.3

    좌상단 사진은 조선관료같은데요?
  • 던진도넛

    던진도넛 Lv.1 → 브라이언9 작성자

    24.10.20 · 124.♡.223.155

    단령을 입은 명나라 관리입니당. 조선도 명나라 복제를 채택해서 관리들이 저런 단령을 입었죵... 다만 중국식 단령은 조선식 단령에 비해 흉배가 더 크고 소매 및 밑단 품이 더 길고 넓은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 브라이언9

    브라이언9 Lv.1 → 던진도넛

    24.10.20 · 59.♡.34.3

    관모의 깃이 아래로 안쳐져서 그렇게 적은겁니다.
    중국은 그게 아래로 축 늘어져있는거로 아는데, 저건 조선꺼처럼 보여서요.
  • 던진도넛

    던진도넛 Lv.1 → 브라이언9 작성자

    24.10.21 · 211.♡.96.205

    관모(사모)의 경우 명대 초기에는 말씀하신 것 처럼 상대적으로 길고 아래로 쳐진 뿔이 보편적이었으나, 명 중기를 넘어가며 날개가 점점 둥글고 옆으로 퍼지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조선 사모의 경우 후기(고종) 복제 개량으로 날개가 앞쪽으로 휘어지게 변경된 것 이외에 명나라의 그것에서 큰 변형은 없이 두루 사용되었으며, 다만 모자 본체의 각도나 뿔의 장식(무늬) 등에서 미세한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3543687373_SGz8pQVN_60b7772c63af29368a7370a5f76f7fbb8a94f16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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