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주제파악이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네오 나치가 가장 창궐한 국가라는게 모든걸 설명하죠...

사정이 급한건 알겠는데, 미국 대선 후 상황도 생각해야겠죠.
아마 유럽에 선진국이 많이 있으니까 그 국가들이 힘을 합쳐서 잘 해줄겁니다.
일단 유럽제 전차나 전투기 부터 올인하면 되겠죠.

솔직히 러시아가 침공해서 우크 응원하지만 평소 해왔던 모습보면 그닥 응원하고 싶지 않은 국가였죠
개인적으론 러우 전쟁은 한발 빠져서 지켜만 봐야 했다고 봅니다.

미국 대선이후 어떻게 될지 모르는 국가 우크라이나 ....별로 동정이 가지않는 국가
그동안에 미국과 유럽몇나라가 퍼줘가면서 연명한 나라  뭐 맡겨놓은듯 무기달라고 하는나라
독도와동해를 일본해와다케시마로 불러온 나라 한국의 꼴통이 국제호구답게 퍼 주는 나라

용산 제2 조선총독부와 조선 총독 하는 것 보고 "더 함부로  대해도 되겠다"는 확신을 가지고 저런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엔 러시아의 침공이 일단 잘못이니 지원해주지만 전쟁이 장기화 되면 그동안 가시적 성과를 내던지 아니면 협상을 통해서 휴전이라도 하던지 해야죠
지원 하는 국가들도 돈과 무기가 나무에서 열리는 것 마냥 주렁주렁 생기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예전부터 적국 나라였죠.

약자라고 착한게 아니죠. 괜히 측은지심을 가졌나봐요.

우크라이나는 그렇다치고
발등에 불씨 떨어진 유럽도 우습죠
과연
우크라이나 다음 공격 받을 유럽 국가는 어딜까요?
그래도 폴란드는 우리나라 처럼 과거 강국의 침략을
당했던 국가라
나름 준비와 대비를 한다고 하는데
다른 유럽국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우왕좌왕
하는것 같습니다

주제 파악 잘 했으면 전쟁 날 리가 없겠죠

대통령부터 지 주제를 모르는 나라입니다

네오나치 스킨헤드로 동양인 때려잡기 범죄가 제일 많은 나라였죠.
그 넓은 비옥한 영토를 가지고도 부정부패로 최빈국 신세를 못 면하는,
약하지만 전혀 동정이 가지 않는 나라.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금까지 고집스러운 강경발언만 계속하고.
단 하나도 양보하지 않으려는 태도에, 타협 안되는 막무가내 수준.
실제로 전쟁 전부터 폴란드 등 주변국가와의 사이도 매우 좋지 않았죠.
그게 처음에는 운이 좋아 멋있게 보였지만 계속 이런 식이면 끝이 안 좋은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