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폴라티 못 입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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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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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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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arms2016님의 댓글
제가 그렇습니다 남방이나 와이셔츠는 아예 없고 양복도 결혼식 입사식 할때 입어보고는 안 입습니다
깃달린 티셔츠도 없구요 폴라티는 더더욱 싫어 합니다 모자 달린 후드티도 그렇고 롱패딩이나 패딩은 되도록이면
뒤에 모자 안 달린 걸로 구입합니다
깃달린 티셔츠도 없구요 폴라티는 더더욱 싫어 합니다 모자 달린 후드티도 그렇고 롱패딩이나 패딩은 되도록이면
뒤에 모자 안 달린 걸로 구입합니다
라지진님의 댓글
저도 그랬다가 군대에서 목폴라 사용 안 하면 얼어죽겠다는 생각에 쓰기 시작하여 적응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넥타이 하는 건 괜찮은데 폴라티는 도저히 못 입겠습니다. 겨울에 목도리 하면 따뜻하긴 한데 답답해서 금방 벗어버립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넥타이도 메고 있으면 정말 답답하죠. 그래서 정장입을땐 미팅할때만 넥타이를 메곤합니다.
목폴라티는 스웨터 재질이 사람 미치게 하죠. 가렵과 근지럽고.
목폴라티는 스웨터 재질이 사람 미치게 하죠. 가렵과 근지럽고.
ruler님의 댓글
제가 40년 넘게, 누가 머리나 얼굴 만지는거, 목이 조이는 옷을 극도로 꺼리는데, 원인이 촉각방어 때문이었나 보네요..
꼬질이님의 댓글
저도 폴라티,타이도 답답하고 와이셔츠도 맨 윗단추는 거의 풀어놓습니다.
하다못해 면티도 목을 마구 늘려서 입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하다못해 면티도 목을 마구 늘려서 입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저도 목을 덮는 그 느낌이 너무 거슬리고, 거기에 몸에 열도 많습니다. 남들 입듯이 입으면 저는 땀나서 겨울에도 외투 아래에는 가볍게 입습니다.
인장선님의 댓글
저도 그랬었는데 기관지가 약해져서 감기 한 번 호되게 걸리고 난 뒤로는 잘 입습니다.
zeno님의 댓글
저도 폴라티 못입습니다.
겨울만 되면 따뜻할 것 같아 사긴 합니다만, 결국 1~2번 만 입곤 안입습니다.
그냥 옷이 목에 닿는게 너무 싫습니다.
겨울만 되면 따뜻할 것 같아 사긴 합니다만, 결국 1~2번 만 입곤 안입습니다.
그냥 옷이 목에 닿는게 너무 싫습니다.
sinoon님의 댓글
전 목뒤 라벨도 거슬려서 다 띄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폴라티도 안입는데 거슬려서 안입는게 아니라 안어울려서 안입습니다 ㅋㅋ
그리고 폴라티도 안입는데 거슬려서 안입는게 아니라 안어울려서 안입습니다 ㅋㅋ
은비령님의 댓글
옷장에 폴라티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셔츠에 타이 하는것 정도는 괜찮아요.
스웨터 같은 털 있는 재질은 너무 가렵더라고요.
그런데 셔츠에 타이 하는것 정도는 괜찮아요.
스웨터 같은 털 있는 재질은 너무 가렵더라고요.
Silvercreek님의 댓글
넥타이는 녹내장도 있고 해서 극혐입니다만 11월부터 2월까지는 거의 폴라티로 삽니다.
망치HAMM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