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우러 전쟁 참전 시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2 06:30
본문
현재 러시아 극동지역 부대에 3천명 가량의 부대가 존재하는건 사실인것 같은데...
문제는 실제 참전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 같습니다.
참전 한다면 아마도 미국의 대선이 끝나고 나면 아마도 트럼프가 될것 같은데....
대선이 끝나고 나면 결정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당선되고 나면 푸틴은 옵션이 여러가지가 생길듯 합니다.
그전까지는 참전할듯이 플러팅만 열심히 하고 냄새만 풍기는거죠.
만약 해리스가 된다면 거의 참전확정이라고 봅니다만 트럼프가 되면 안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참전한다면 그때가서 참관단을 보내는것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참관단 가야 한다 말아야 한다 말이 많지만 일단 북학인 참전하는 순간 우리도 현대전 교육을 위해서라도
굳이 안보낼 이유가 없습니다.
나토 국가들 전부 참관단 보냈고 일본도 보냈으나 우리는 관계가 없어 안보내고 있는데 이제는 보내도
누구하나 시비 걸일이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현재 우리군이 가진 교리와 우러전쟁을 통한 현대전의 실전상황을 비교분석하는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군이 보고 정리한것을 받아서 우리가 생각해서 적용하는것과 우리 전문가들이
실전을 보고 비교분석하는건 많은 차이가 존재할겁니다.
댓글 6
/ 1 페이지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에게 답글
뭐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일단 외신뉴스들을 네이버나 기타 한국내 브라우저 뉴스로 접하지 마시고 직접 외신을 찾아서(구글 검색) 보시면 정말 다양한 뉴스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게 저는 현재 그나마 대한민국의 왜곡된 보도문화에서 빠져나와 균형감각을 가질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00% 균형감각은 존재할수 없지만 말입니다...
이게 저는 현재 그나마 대한민국의 왜곡된 보도문화에서 빠져나와 균형감각을 가질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00% 균형감각은 존재할수 없지만 말입니다...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드조님에게 답글
외신도 대부분 소스가 국정원인것 같더군요. 국정원이나 우크라이나가 출처가 아닌 뉴스가 없나 찾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제가 피하려고 하는 패턴은 국정원 -> 우크라이나 -> 영국 으로 정보가 확산되는 패턴을 벗어나는 소스를 찾고있어요. 예를 들어 러시아가 인정했다던가, 푸틴이 해당 부대를 방문했다던가, 미국이 북한에 대해 우려나 유감을 표명했다던가 ..
제가 피하려고 하는 패턴은 국정원 -> 우크라이나 -> 영국 으로 정보가 확산되는 패턴을 벗어나는 소스를 찾고있어요. 예를 들어 러시아가 인정했다던가, 푸틴이 해당 부대를 방문했다던가, 미국이 북한에 대해 우려나 유감을 표명했다던가 ..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트레이드조님에게 답글
하지만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은 국정원 발표와 다소 거리를 두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국방장관 회의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관련 보도를 확인할 수 없으나 사실이라면 우려된다고 밝혔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국방장관 회의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관련 보도를 확인할 수 없으나 사실이라면 우려된다고 밝혔다.
말없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