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응가냄새 너무 심해서 입으로 숨쉬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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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113.108
작성일 2024.10.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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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나 좀 보자

댓글 10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0.22 07:41
집사. 똥에서 냄새가 날 수 도 있지. 그렇게 꼭 (비켜봐 좀 ) 어? 티를 (야 씨) 내야겠어? 어?
같은 표정이군요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47.♡.180.109)
작성일 10.22 07:43
깜냥이는 눈똥그랗게 뜨면 정색하는 표정이 더 강조 되던데 ㅋㅋ

thebreeze님의 댓글

작성자 thebreeze (2001:♡:8013:♡:cd1b:♡:1c89:e497)
작성일 10.22 07:53
집사야 개구호흡하면 안된다냥

오리지날것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리지날것 (211.♡.125.253)
작성일 10.22 08:18
똥분자가 코로 들어가기도 하고
입으로 들어가기도 하죠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49.♡.93.144)
작성일 10.22 08:52
깜냥이 이쁘네요

백장미님의 댓글

작성자 백장미 (223.♡.85.196)
작성일 10.22 09:21
하악질을 한 것으로 안 걸까요

CaTo님의 댓글

작성자 CaTo (2001:♡:d000:♡:f1f1:♡:289f:fd85)
작성일 10.22 09:44
시켜봐 비켜볼게 있어

퓨리오사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퓨리오사7 (182.♡.225.77)
작성일 10.22 10:46
집사야 콧구멍 벌려라~ 똥냄새 드간다아~~

샛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이 (183.♡.248.218)
작성일 10.22 11:01
응가냄새 자꾸 맡으면 고소해요. ㅎㅎ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10.22 13:34
30년쯤 전에...집에서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난방을 연탄으로 하다보니 늘 연탄재가 나오지요.
고양이 화장실을 대야에 연탄재를 부숴넣어주면 고양이는 자기 화장실로 쓰더군요.
고양이 응가는 냄새가 지독합니다.
그래서 모래나 연탄재로 파고선 덮어주는게 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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