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를 주식으로 먹었던 우리 조상
원
원두콩 (158.♡.213.101)
2024년 10월 22일 AM 09:20 · 수정됨(14:36)
조회 2,086 공감 0
오늘 날 한국인의 대표 주식인 쌀은
일제시대까지만 해도 귀했으며
강원산간이나 척박한 지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주로 먹던 곡식은 조였다고 합니다.
과거 삼국시대와 그 이전 시기 발굴에서도 조가 심심치 않게 발굴되기도 합니다.
드셔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맛이 정말 없습니다. 식감이 너무 불호입니다.
우리 조상님들 참 고생많으셨다 생각이 듭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최고입니다.

첨부파일
조밥.jpg 169.4 KB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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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24.10.22 · 211.♡.63.99
이렇게 먹을게 넘쳐나는 시대가 있었을까싶죠 -
희희어늬
24.10.22 · 249.♡.93.144
쌀밥이 귀해서 잡곡밥 먹으라고 하던게 얼마전 같은데 -
사사막여우
24.10.22 · 253.♡.158.44
지금에야 건강식 별미로 먹는 보리밥
맛도없고, 먹고 돌아서면 배고픈 느낌이었죠. -
모모노
→ 사막여우
24.10.22 · 222.♡.19.110
예전 보리밥은 도정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품종계량도 덜 된거라 맛에 큰 차이가 있답니다.
예전 보리밥 먹어보면 지금도 맛이 없답니다. -
PPolyxena
24.10.22 · 1.♡.32.116
조밥
발음 잘해야 됩니다. - 5
5년넘짧은듯
→ Polyxena
24.10.22 · 180.♡.122.25
헉, 방금 전까지 조팝인 줄 알았네요..ㅠㅠ -
모모노
→ 5년넘짧은듯
24.10.22 · 222.♡.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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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리지저스
24.10.22 · 121.♡.147.178
한식에서 고춧가루 다 빼면 뭐가 남을까 싶어요
단맛, 기름진 맛을 낼 재료도 귀했을테니 짠맛으로만 먹었겠네요 -
케케이건
→ 홀리지저스
24.10.22 · 168.♡.154.37
그것도 오래되지 않았어요.. 16세기말~17세기 초 정도에 조선에 고추가 처음 들어왔다고 하니까요.. -
원원두콩
→ 홀리지저스 작성자
24.10.22 · 158.♡.213.101
김치도 지금의 젓갈, 고추가루 양념 버무린게 아니고 그냥 소금물에 절인 게 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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