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스탈 비잉을 아시나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2 12:51
본문
건담 더블오 라는 작품에 나오는 무장단체인데
어떠한 형태로든 무력 사태를 근절한다는 것을 내세우며 전세계의 모든 분쟁 상황에 건담이라는 비대칭 전력을 활용해 무력 진압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양측의 무력 장비를 모두 무력화 시키곤 떠니버리죠..
무슨 저런 개판인 조직이 있나 했는데..
요즘 인류 돌아가는 모습 보면 압도적인 무력을 가진다는 전제가 있다면 표면적인 평화만을 위해서라도 저런 행동을 하는 단체가 나올 수도 있겠다 싶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쭌군님에게 답글
보다보면 지엔 드라이브 설정도 상당히 매력적이더라고요 ㅎㅎ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쟤들은 그 짜가 지엔드라이브 어디서 구한걸까요 ㅋㅋ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알레한드로 코너가 기술 빼돌리고 자기 세력으로 만든게 저 어그로꾼들이었죠.
(대충 낙엽 친위세력 같은거)
(대충 낙엽 친위세력 같은거)
아렐님의 댓글
건담시드 프리덤 극장판 키라 준장의 콤파스 집단도 그런거였는데 통수 당했죠.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그냥 가수로 보이던 라크스가 갑자기 세력을 만드는(일명 '락순진리교')걸 보면서,
노래로 사람에게 최면 거는 옵션이라도 있는거냐 의심하던 오덕들이 있었는데... 그게 진실이었던건가요 -.-;
노래로 사람에게 최면 거는 옵션이라도 있는거냐 의심하던 오덕들이 있었는데... 그게 진실이었던건가요 -.-;
boolsee님의 댓글
보다 큰 무력으로 작은 무력을 억제한다는 방안이었으나 무력은 보다 큰 무력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결국 실패하지요.
핵무기 만들었을 때도 유사한 개념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고는 다 죽겠다 싶어서 봉인하고 있을 뿐이지만요.
핵무기 만들었을 때도 유사한 개념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고는 다 죽겠다 싶어서 봉인하고 있을 뿐이지만요.
쭌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