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명절 때 부모님댁(이라고 쓰고 우리집이라고 하죠) 방문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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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teos 119.♡.103.242
작성일 2024.10.22 17:56
54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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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감 떄 있었던 일인데 제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요약하자면 

정근식 교육감이 지방에 동생과 같이 산 땅에서 주말농장을 직접 했는데, 

그 증빙사진으로 낸 위치가 본인 소유 땅이 아닌(230번지),

동생소유의 땅(230-1)이라서 남의 땅에서 경작한 걸 

자기 땅에서 주말농장 했다라고 했으니 위증이랍니다.

하....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자괴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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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1)
작성일 10.22 17:58
헛소리를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해야하는 언론이 망가지니 나라가 미쳐가고 있죠...

라이센스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59.♡.166.124)
작성일 10.23 1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한심한 ..... 저런 걸 국회의원이라고 뽑은 국힘은 개념이라는 걸 어디다가 두고 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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