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는 틈을 타 얼른 삭제했는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3 01:40
본문
그냥 뻘글이라 별 거 아니라서 지웠슝
그런데
벌써 밤잠 없으신 kita 으르신(진)께서 “초저녁…” 이란걸 달았구먼유.
그런데 삭제 버튼 누른후 확인된거라 송구혀유..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여기 동네 몇몇 적극러 분들이 “야간 순찰조를 조직하자. 참여 못하는 집들은 약소한 금액으로 대신하고”
라며 방범책을 꺼냈는데…
절대다수가 “응 알아서 문단속 잘할겨. 안해” 를 시전.
흐지부지 됐슝
오늘은 개들이 좀 짖는규. 무신일 있나벼유
라며 방범책을 꺼냈는데…
절대다수가 “응 알아서 문단속 잘할겨. 안해” 를 시전.
흐지부지 됐슝
오늘은 개들이 좀 짖는규. 무신일 있나벼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우리 탄이가 거 가믄 밤에 도둑들 다 잡아서 목을 물어 죽일건디 말유..후후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