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는 틈을 타 얼른 삭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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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112
작성일 2024.10.23 01:40
2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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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뻘글이라 별 거 아니라서 지웠슝


그런데


벌써 밤잠 없으신 kita 으르신(진)께서 “초저녁…” 이란걸 달았구먼유. 

그런데 삭제 버튼 누른후 확인된거라 송구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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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1:41
저도 지웠쥬.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112)
작성일 01:59
@kita님에게 답글 비긴규.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1:46
지금 초저녁이쥬..새벽 5시는 되야 아 이제 졸리네 허쥬.ㅎ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112)
작성일 01:59
@jayson님에게 답글 여기 동네 몇몇 적극러 분들이 “야간 순찰조를 조직하자. 참여 못하는 집들은 약소한 금액으로 대신하고”
라며 방범책을 꺼냈는데…
절대다수가 “응 알아서 문단속 잘할겨. 안해” 를 시전.
흐지부지 됐슝

오늘은 개들이 좀 짖는규. 무신일 있나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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