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미장보조일을 하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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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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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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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디님의 댓글
자식 키워보니까 알겠더군요. 저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험한소리 안내면서 바르게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대단하십니다.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진짜 오롯이 온마음 진심으로 하셨던 분이신데 말입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같이 눈물 흘리는 장면만 봐도 진심이 느껴지죠...
해질무렵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