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 ‘핵무기 포기’ 대가로 전면전·죽음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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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tle 2001:♡:6265:♡:c4e5:♡:65bb:8337
작성일 2024.10.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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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내 입장은 매우 명확하다. 우리는 (핵)무기를 나눠줬지만, 그 대가로 아무것도 받지 못했다”면서 “전면적인 전쟁과 죽음뿐”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따라서 오늘날 우리에게는 탈출구가 하나뿐이다. 푸틴을 막을 무기가 없기에 나토가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토가 도와줄지는???????


젤렌스키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이야기 해 주는군요.

2찍들은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요.

2찍들은 목숨걸고 무기에 파병까지 해서 우크라 도와줘야 한디면서요?

댓글 8 / 1 페이지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0.23 11:26
나토 가입해도 친척 러시아가 이해해줄거라는 생각이 정상이 아니죠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려옹 (118.♡.13.77)
작성일 10.23 11:30
@달짝지근님에게 답글 크림반도 날아가는걸 보고만 있는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원도가 주민투표해서 북한으로 넘어가면 대한민국도 가만히 안있을것같거든요..

문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세 (27.♡.242.65)
작성일 10.23 11:33
@달려옹님에게 답글 애초에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꺼 였던가요?

역사를 조금만 아시면 아닌걸 아실텐데요

거기 주민 대부분이 흑해함대 가족 및 종사자입니다

러시아가 얼지 않는 항구를 얼마나 원했던건지는 아시죠?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려옹 (118.♡.13.77)
작성일 10.23 12:27
@문세님에게 답글 그래서 강원도를 예로 들었습니다. 625전에 북한 관할이었던 구역이 있었으니까요..

러시아가 깡패짓 하는데 아무 대비없이 있는것도 웃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0.23 11:34
@달려옹님에게 답글 크림반도 뜯기는 시점이 이미 반러 노선을 한참 타고 있던 시기였죠
옆집 깡패가 마음에 안 들어도 적당히 안면 트고 왕래가 있으면 이웃으로 남고 깡패라고 손가락질 하면 더이상 이웃이 아니게 됩니다

문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세 (27.♡.242.65)
작성일 10.23 11:31
조지아가 나토 가입 앞두고 러시아에게 어떻게 됐더라

그걸 예측 못한거라면 젤렌스키가 더 나쁜 새끼죠

애비당님의 댓글

작성자 애비당 (61.♡.92.106)
작성일 10.23 12:43
나토 가입한다고 지랄을 하다 처맞은 거지...
저걸 기사로 쓰는 기레기들은 또 뭐냐...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1.♡.123.195)
작성일 10.23 14:02
@애비당님에게 답글 사실 러시아하고 나토에 동반 가입했으면 전세계의 평화가 찾아왔을텐데 아쉽습니다. 물론 농담입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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