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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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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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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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스님의 댓글
저는 매번 궁금한게..
셀프 보면 결제전에 먼저 유종을 선택하자나요..
그럼 선택하지 않은 유종은 건 레버를 당겨도 아예 주유가 안되도록 막으면 안되나요?
아직 혼유 사고는 없지만(사실 이것도 좀 이해가 안되지만..)
애초에 막아버리면 참 좋겠다 생각드네요
셀프 보면 결제전에 먼저 유종을 선택하자나요..
그럼 선택하지 않은 유종은 건 레버를 당겨도 아예 주유가 안되도록 막으면 안되나요?
아직 혼유 사고는 없지만(사실 이것도 좀 이해가 안되지만..)
애초에 막아버리면 참 좋겠다 생각드네요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선택하지 않은 유종은 원래 안나옵니다.
빌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곰이형2님에게 답글
아.. 그럼 혼유사고 나는게 처음부터 유종을 잘못 선택했다는 얘기인건가요?? 헙
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네..
처음부터 선택 하지 않은 유종은 아무리 댕겨도 안나옵니다..
펌프가 안도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선택 하지 않은 유종은 아무리 댕겨도 안나옵니다..
펌프가 안도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빌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Kubernetics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왜나를불렀지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버튼 선택과 주유건으로 2중 안전장치가 있는데도 왜 혼유가 일어나는지 저도 이해를 못했었는데,
집에 가솔린과 디젤 차 두대를 써보니 딴생각하다 헷갈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깜짝 놀라서 넣지는 않았지만, 실수는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집에 가솔린과 디젤 차 두대를 써보니 딴생각하다 헷갈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깜짝 놀라서 넣지는 않았지만, 실수는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경유는 밸브와 주유구가 좀 굵고 휘발유는 얇아서, 휘발유 -> 경유차 (가능), 경유 -> 휘발유차 (불가능)
합니다. 아예 모양을 처음부터 다르게 했으면 더 좋았을껄 싶긴합니다.
합니다. 아예 모양을 처음부터 다르게 했으면 더 좋았을껄 싶긴합니다.
인생자전거타기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제 생각에는 자동차를 2대 이상 갖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햇갈린거 아닐까요?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스님에게 답글
유종 두가지 차량 운행하는 사람은 정신줄 순간 놓으면 터지는 일 입니다
제가 반 트리거 상태에서 멈춘적이 있습죠 ㄷ ㄷ ㄷ
제가 반 트리거 상태에서 멈춘적이 있습죠 ㄷ ㄷ ㄷ
잼니크님의 댓글
시동 안끄는 사람 극혐입니다...
여기는 디젤 시동 안까도 된다는 이야기가 없네요
저는 디젤은 시동안꺼도 된다는 말에... 배기구 온도 가 500도가 넘는데 어짜피 튀면 불난다로 응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여기는 디젤 시동 안까도 된다는 이야기가 없네요
저는 디젤은 시동안꺼도 된다는 말에... 배기구 온도 가 500도가 넘는데 어짜피 튀면 불난다로 응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곰돌곰곰님의 댓글의 댓글
@잼니크님에게 답글
DPF온도만 모니터링 해봐도 배기구 온도가 500도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시내주행의 경우에는요. 쉽게 500도 된다면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발화온도 40도 미만 주유시 엔진정지하라고 안했겠죠.
근데 온도는 둘째치고 시동 끈다고 온도가 바로 내려가지 않을텐데요? 말씀하신 상황은 엔진꺼도 불납니다.
현행 법규상 디젤차량 및 유증기회수장치가 부착된 경우 엔진정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회전으로 과태료가 부과될순 있지만요. 물론, 안전을 과하게 챙겨야한다는 것에는 십분 동감하고요.
근데 온도는 둘째치고 시동 끈다고 온도가 바로 내려가지 않을텐데요? 말씀하신 상황은 엔진꺼도 불납니다.
현행 법규상 디젤차량 및 유증기회수장치가 부착된 경우 엔진정지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회전으로 과태료가 부과될순 있지만요. 물론, 안전을 과하게 챙겨야한다는 것에는 십분 동감하고요.
잼니크님의 댓글의 댓글
@곰돌곰곰님에게 답글
배기관을 배기구라고 잘못 적었군요 ㅋㅋㅋ
근데 튀면 불난다니까... 사실 좀 억지는 맞습니다 ㅋㅋㅋ
궂이 바닥에 기름을 콸콸 흘릴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모르는꺼니까요
배기구 끝의 온도는 낮지만 DPF 재생 온도가 500도가 넘으니까... 그리고 DPF 가 그렇게 타고 있으면 주변온도도 높고 엔진 꺼도 안식으니 엔진 꺼도 불나죠 ㅋㅋ
ECU가 DPF 태우자고 하면 500도는 쉽게 올라갑니다.
제가 몰았던 차 중에는 신호대기중에도 DPF 태우니까 일단 시내주행이라 하더라도 500도 가까이 오르는건 맞을것 같습니다. 시내주행 100% 인 배달업무로 사용한 차량이였습니다.
근데 튀면 불난다니까... 사실 좀 억지는 맞습니다 ㅋㅋㅋ
궂이 바닥에 기름을 콸콸 흘릴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모르는꺼니까요
배기구 끝의 온도는 낮지만 DPF 재생 온도가 500도가 넘으니까... 그리고 DPF 가 그렇게 타고 있으면 주변온도도 높고 엔진 꺼도 안식으니 엔진 꺼도 불나죠 ㅋㅋ
ECU가 DPF 태우자고 하면 500도는 쉽게 올라갑니다.
제가 몰았던 차 중에는 신호대기중에도 DPF 태우니까 일단 시내주행이라 하더라도 500도 가까이 오르는건 맞을것 같습니다. 시내주행 100% 인 배달업무로 사용한 차량이였습니다.
곰돌곰곰님의 댓글의 댓글
@잼니크님에게 답글
말씀하신대로 바닥에 튀어야 불이 나는건데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을수 있지만 어떤사고가 있을지 모르긴 하죠. 누가 알겠어요. 옆에 주유하던분이 허공에 연료를 실수로 뿌릴수도 있으니까요.
약간 다른 측면으로 혹여라도 차량에 불이 났을 때 엔진이 동작중이면 순전히 느낌상으로 더 위험할 것 같습니다. 연료가 통에 있는 것과 앞쪽으로 계속 공급되는 상황, 둘을 비교하면 후자가 더 위험할수 있을것 같아요.
뭐가 됐든, 안전은 과하게 챙기는게 맞다는데는 매우 동의합니다. 엔진 꺼놓은 덕에 조금이라도 식어서 화재 위험이 줄 수 있기도 하고요.
약간 다른 측면으로 혹여라도 차량에 불이 났을 때 엔진이 동작중이면 순전히 느낌상으로 더 위험할 것 같습니다. 연료가 통에 있는 것과 앞쪽으로 계속 공급되는 상황, 둘을 비교하면 후자가 더 위험할수 있을것 같아요.
뭐가 됐든, 안전은 과하게 챙기는게 맞다는데는 매우 동의합니다. 엔진 꺼놓은 덕에 조금이라도 식어서 화재 위험이 줄 수 있기도 하고요.
밤페이님의 댓글
위험물안전관리법: 경유는 인화점이 약 55℃ 이상으로,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경유차는 주유 중 시동을 끄지 않아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회전 제한 조례: 그러나 지역에 따라 공회전 제한 규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는 2분 이상 공회전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가 정확한 답변입니다.
저는 경유차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끄고 주유합니다.
공회전 제한 조례: 그러나 지역에 따라 공회전 제한 규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에서는 2분 이상 공회전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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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정확한 답변입니다.
저는 경유차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끄고 주유합니다.
FactViolence님의 댓글의 댓글
@밤페이님에게 답글
저도 쏘렌토 디젤인데 시동 안꺼도 된다 하지만 그냥 습관화 하려고 항상 끕니다.
Winnipeg님의 댓글
전 이런 글을 보면 너무 비현실적이라 믿기지가 않아요... 왠지 다 주작 소설 같고 그런 느낌입니다.
비와바람님의 댓글
디젤은 안꺼도 된다고는 합니다만..
문제는 보통 일반적인 주유소가 디젤전용은 아니잖아요??
당연히 일반 휘발유승용차들도 있습니다.
앞뒤로 그냥 서서 원하는 주종을 넣는데, 휘발유의 유증기가 앞뒤차량의 디젤에 닿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을거고, 물론 끈다고 해서 바로 온도가 뚝떨어지는건 아니겠지만 지속적인 가열은 없겠지요...
문제는 보통 일반적인 주유소가 디젤전용은 아니잖아요??
당연히 일반 휘발유승용차들도 있습니다.
앞뒤로 그냥 서서 원하는 주종을 넣는데, 휘발유의 유증기가 앞뒤차량의 디젤에 닿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을거고, 물론 끈다고 해서 바로 온도가 뚝떨어지는건 아니겠지만 지속적인 가열은 없겠지요...
돌핀님의 댓글
주작일거 같습니다. 주종을 고를때 잘못 하고 잘못 꼽고 콤보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물론 저런 인간 군상들은 없지 않습니다만.
물론 저런 인간 군상들은 없지 않습니다만.
Container님의 댓글의 댓글
@돌핀님에게 답글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더러 있어서 혼유사고가 발생하죠..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의 댓글
@돌핀님에게 답글
유종 두가지 차량 운행하는 사람은 정신줄 순간 놓으면 터지는 일 입니다
제가 반 트리거 상태에서 멈춘적이 있습죠 ㄷ ㄷ ㄷ
제가 반 트리거 상태에서 멈춘적이 있습죠 ㄷ ㄷ ㄷ
액숀가면님의 댓글의 댓글
@힘센페달님에게 답글
사실, 터빈이 주유중 흡입구로 기름이 들어간다면, 더 크리티컬 아닌가요??ㅎㅎ
힘센페달님의 댓글의 댓글
@액숀가면님에게 답글
물론 그렇지만 아무튼 주유소 손님의 마음이 되어 우겨보았습니다! ㅎㅎ
crazypyo님의 댓글
저건 주작입니다. 경유노즐이 휘발유 구멍에 안들어가요. 넣을수가 없다는거죠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crazypyo님에게 답글
거꾸로 입니다. 디젤 차량에 휘발유를 넣었다는 얘기에요..
예전에 승용디젤 흔하지 않던 시절에 저도 당해본 일입니다..
예전에 승용디젤 흔하지 않던 시절에 저도 당해본 일입니다..
데저트님의 댓글의 댓글
@crazypyo님에게 답글
승용디젤이 없던 시절엔 경유 주유건 노즐이 굵었지만 요즘엔 휘발유와 같은 사이즈의 주유건도 많습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경유차에 휘발유 혼유한 상황이구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경유차에 휘발유 혼유한 상황이구요.
Steinbourg님의 댓글의 댓글
@crazypyo님에게 답글
노랑이가 휘발유잖아요 ㅎㅎ
녹차중독님의 댓글
요즘 처럼 센서가 넘처나는 시대에 저게 자동으로 구분 안된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혼유 사고 나봐야 지들은 손해없고 소비자만 뒤집어 쓰는거니까 그냥 놔 두는거죠.
혼유 사고 나봐야 지들은 손해없고 소비자만 뒤집어 쓰는거니까 그냥 놔 두는거죠.
별입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중독님에게 답글
주유기에 센서를 달수가 없습니다.
주유건에 전기적인 장치를 할수없어요.
정전기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주유건에 전기적인 장치를 할수없어요.
정전기도 위험하다고 하는데
인터루드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중독님에게 답글
센서라는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있으면 좀 나아지긴 하겠지만요, 보통은 그거 믿고 더 대충 넣치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주유구 크기도 다르게 만드는걸로 알고 있는대
휴먼에러는 어떻게든 나는거라
있으면 좀 나아지긴 하겠지만요, 보통은 그거 믿고 더 대충 넣치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주유구 크기도 다르게 만드는걸로 알고 있는대
휴먼에러는 어떻게든 나는거라
inde님의 댓글의 댓글
@녹차중독님에게 답글
읽기 따라 상당히 악의적이고 기분 나쁠 댓글이군요.
1. 퍼온글 글쓴이가 거짓말 했다.
2. 주유소 직원은 손님이 실수하거나 말거나 모르쇠 한다. (그건 소비자가 손해보거나 말거나 '지들'일 아니라서 그렇다.)
라는 주장이신데, 본문 퍼온 글 제대로 읽으신 거 맞나요???
1. 퍼온글 글쓴이가 거짓말 했다.
2. 주유소 직원은 손님이 실수하거나 말거나 모르쇠 한다. (그건 소비자가 손해보거나 말거나 '지들'일 아니라서 그렇다.)
라는 주장이신데, 본문 퍼온 글 제대로 읽으신 거 맞나요???
규링님의 댓글
그냥 디젤이어도 시동 같이 꺼주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근데 혼유라... 혼유인데 그대로 엔진이 계속 돌았군요.
그게 신기하네요...
근데 혼유라... 혼유인데 그대로 엔진이 계속 돌았군요.
그게 신기하네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다 떠나서 주유 중에 배기가스 마시고 싶지 않으면 엔진 정지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기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은 인간됨의 첫 걸음 아닐까요?
기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은 인간됨의 첫 걸음 아닐까요?
명원님의 댓글
실제로 본적 있습니다.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하는데 왠 아줌마가 시동 켠채로 주유하고 있더군요.
얼른 주유하고 그옆에서 도망쳤습니다.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하는데 왠 아줌마가 시동 켠채로 주유하고 있더군요.
얼른 주유하고 그옆에서 도망쳤습니다.
히치하이커님의 댓글
요즘 차는 엔진 시동꺼야 주유구가 열리던데...좀 구형차 운전자는 규칙을 좀 지켰으면 좋겠네요..
화재 위험도 있는데 참 말 안들어요.
화재 위험도 있는데 참 말 안들어요.
YongQuixote님의 댓글
작년에 포르투갈 여행가서 렌트를 하고 중간에 주유를 하려는데 주유구에 삽입이 안되서 당황했었더랬는데.. 맞는 기름이 아니면 주유구에 삽입이 안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유럽은 모두 그런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 참고할 만하더군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YongQuixote님에게 답글
휘발유차에 디젤은 주유구 삽입이 안되는데, 디젤차에 휘발유는 삽입이 됩니다. 크기가 달라요.
지역마다 규격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많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디젤 25.4mm, 휘발유 19.1mm
유럽은 디젤 25mm, 휘발유 21mm
미국은 디젤 23.8mm, 휘발유 20.6mm, 트럭디젤 30.2mm
지역마다 규격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많이 다르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디젤 25.4mm, 휘발유 19.1mm
유럽은 디젤 25mm, 휘발유 21mm
미국은 디젤 23.8mm, 휘발유 20.6mm, 트럭디젤 30.2mm
Deemo와소녀님의 댓글
엔진에 시동 걸려진 상태에서 주유라뇨... 기계교 사제로서 Heresy! 판정입니다!! 옴니사이아님의 분노가 제 귀를 때립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경유차는 발화점이 높아서 그리고 요즘 주유기는 유증기회수장치가 달려서 가솔린도 규제 대상에서 제외 입니다.
즉, 끄건 말건 위법이나 위규는 아니란 말이죠.
이런 걸 떠나서......남의 장사하는 데 가면......지배권은 소유자나 관리자(직원)에게 있죠.
그래서, 그냥 시키면 따르면 됩니다.
손님은 왕이 아니에요. 방문자, 이용자일 뿐입니다.
즉, 끄건 말건 위법이나 위규는 아니란 말이죠.
이런 걸 떠나서......남의 장사하는 데 가면......지배권은 소유자나 관리자(직원)에게 있죠.
그래서, 그냥 시키면 따르면 됩니다.
손님은 왕이 아니에요. 방문자, 이용자일 뿐입니다.
게으른고양이0님의 댓글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일부 수입 디젤차는 주유구가 작습니다.
전 주유시, 시동을 끄고 아예 차에서 내립니다. 귀찮다고 안 내려 봐야 얼마 시간 차이도 안 날 뿐더러
그 시간에 차라도 한 번 돌아봐야 기스라도 났는지 알거든요.
서비스업 하는데... 거만한 소비자 특징이, 직업에서 지시를 받는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인데
사실 누구든 지시를 할 수도, 받을 수도 있는 겁니다. 사장님 외엔 다 직원이라는 것도 아니에요.
전 주유시, 시동을 끄고 아예 차에서 내립니다. 귀찮다고 안 내려 봐야 얼마 시간 차이도 안 날 뿐더러
그 시간에 차라도 한 번 돌아봐야 기스라도 났는지 알거든요.
서비스업 하는데... 거만한 소비자 특징이, 직업에서 지시를 받는 입장에 있다고 생각하는 부류인데
사실 누구든 지시를 할 수도, 받을 수도 있는 겁니다. 사장님 외엔 다 직원이라는 것도 아니에요.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