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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님의 댓글의 댓글
@biogon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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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콘택트님에게 답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보온병을 이용해야겠군요.
Kaffe님의 댓글의 댓글
@biogon님에게 답글
산에서는 취사 절대 안 됩니다. 물 가지고 올라가셔야 해요. 전 그냥 새벽에 커피 내려서 보온병에 담아 올라갑니다. 젖은 커피 처리도 귀찮기도 하구요.
Kaffe님의 댓글
월악산 좋죠! 전망은 국립공원 중 수위권인거 같습니다. 전 작년에 덕주사-동창교로 갔었는데 내려가는 것도 만만하지 않아 혼났습니다 ㅋㅋ
HowRU님의 댓글
산 이름에 악 이 들어가면 피합니다.
오르면서 정말 악 소리 나오더군요. 요즘은 철계단이나 우회로를 많이 설치해서 그나마 낫습니다.
오르면서 정말 악 소리 나오더군요. 요즘은 철계단이나 우회로를 많이 설치해서 그나마 낫습니다.
불의정령님의 댓글의 댓글
@HowRU님에게 답글
서울주변에만 북악산,관악산 2개가 있습니다....파주에 감악산도 있구요..서울주변의 산이 죄다 돌산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험하다고..
디아미르님의 댓글
산 이름에 '악'들어가는 산치곤 힘들지 않은 산이 없는데....
집 근처 언덕도 힘든데....
님 미워요
집 근처 언덕도 힘든데....
님 미워요
Simlady님의 댓글
와 약 보니 정말 잘 챙겨서 가지고 다니시네요. 저는 간호사인데 저보다 더 많이 가지고 계신 ㅋㅋ
근데 사진 아래쪽 가운데줄 타이레놀은 시럽형태인가요? 전 첨봐서 너무 신기해서요.
근데 사진 아래쪽 가운데줄 타이레놀은 시럽형태인가요? 전 첨봐서 너무 신기해서요.
콘택트님의 댓글의 댓글
@Simlady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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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shine님의 댓글
저는 서울에서 쭉 살고 산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사실 산 이름을 들어도 어디에 있는 산인지 감을 잘 못잡는데 사진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뭐랄까 향 후 산행 준비를 위해 지난주에 아차산?(여기도 산 맞는거죠 ㅋㅋ)을 처음 가봤는데 와 그 정도만 가도 너무 좋더군요. 잠실쪽 바라보는 전망도 너무 좋구요. 저도 언젠가는 저렇게 보온병 들고 먼 산 가보려고 합니다!
콘택트님의 댓글의 댓글
@someshine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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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on님의 댓글
제가 산은 잘 안 다니는데 커피는 좋아해서 간혹 산에 가서 커피라도 내려 먹으려면 버너를 가지고 가도 되는지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