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명씨를 달래려고 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앞서 김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씨는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강씨는 "명태균씨가 윤 대통령을 위해 3억 7000여 만 원을 들여 81차례 여론조사를 해 줬고, 김건희 여사에게 비용을 받으러 갔다가 대신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받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론조사 비용을 김 전 의원 공천과 갈음했다는 겁니다.(기사중 발췌)
명씨는 사기꾼이라면서
굳이 달래려 노력했다는...
거짓말 하고 살기 참~ 힘들죠잉?
셀레본님의 댓글
'우리 오빠 무식해서 암것도 모르니까 이해해 주세염~' 이라는거죠?